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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챘는가. 2012 뮤지컬의 화두는 ‘춘추전국시대’다. 초연으로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뮤지컬, 레전드라 불리는 해외 오리지널 팀의 내한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입소문 자자한 창착 뮤지컬까지… 바라만 봐도 화려한 리스트가 관객의 마음을 흡족케 한다.

 

초연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뮤지컬 군단 

 

‘죽음’과 사랑에 빠진 황후  `엘리자벳`

‘모차르트!’로 더 유명한 체코의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헝가리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으로 ‘죽음과 사랑에 빠진 황후’라는 독특한 설정의 스토리와 유럽 특유의 웅장한 음악, 화려한 무대장치와 의상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수작 ‘엘리자벳’이 공개됐다.

황실의 여인답지 않게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유럽전역을 떠돌아 숱한 일화를 남긴 덕에 수많은 예술가들의 뮤즈가 되어온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 어린 시절 나무에서 떨어진 엘리자벳이 ‘죽음’과 처음 마주하게 되고, ‘죽음이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극 속에서 엘리자벳의 곁에는 늘 ‘죽음’의 그림자가 함께한다. 어두운 소재를 ‘죽음과의 춤’이라는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미하엘 쿤체의 기발함에 관객들은 호응했고, 여기에 어우러진 실베스터 르베이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엘리자벳’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다.

초연작 ‘엘리자벳’에는 국내 뮤지컬계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결집해 있다. 실력과 티켓파워를 겸비한 김선영과 옥주현이 처음으로 더블 캐스팅 되어 15세~60대까지의 엘리자벳을 연기한다. 거부할 수 없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는 캐릭터 ‘죽음’은 류정한, 송창의, 김준수가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이 작품은 무대미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여름휴가를 위한 궁전에 1400여 개가 넘는 방이 있었을 만큼 성대했던 합스부르크 황가의 호화로운 모습을 무대 위에 재현했고, 이중 회전무대와 어우러져 웅장한 효과를 나타내는 3개의 리프트, 곳곳에서 보여지는 특수효과, 기발한 소품 등으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 한다.

일정 2012년 2월 9일(목) ~ 2012년 5월 13일(일)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시간 화, 수, 목, 금 8시 / 토, 일 2시, 7시
문의 02-6391-6333 www.musicalelisabeth.com

 

때론 거짓말로 사는 게 더 짜릿하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토니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남우주연상’, 드라마데스트 어워드 ‘최고의 배우상’, 브로드웨이 ‘최고 안무상’ 등을 휩쓸며 2011년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군 작품. 대중적인 스토리에 영화의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원작을 뛰어 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특히, 쉴 틈 없이 바뀌는 무대와 배우들의 아찔한 군무 그리고 캐릭터의 특성을 나타내는 개성 있는 음악까지 버무려진 볼만한 쇼 뮤지컬 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세계를 뒤흔들 매력적인 주인공 프랭크 역을 열연할 주인공은 엄기준과 규현(슈퍼주니어).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는 또 다른 주인공 박광현, 김정훈, Key(샤이니)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각기 다른 연기로 찾아오는 5인 5색 프랭크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 여기에 프랭크를 쫓는 사람냄새 나는 집념의 FBI요원인 칼 해너티 역에는 관중을 압도하는 매력적인 보이스 김법래와 변신이 두렵지 않은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이 더블 캐스팅되어 프랭크와 칼의 쫓고 쫓기는 추격 속에서 그들만의 우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정 2012년 3월 28일(수) ~ 2012년 6월 10일(일)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시간 화, 수, 목, 금, 토 4시, 8시 / 일, 공휴일 3시, 7시 (월 휴무)
문의 02-764-7858~9 www.mmusical.co.kr

 

세계로 도약하는 호주의 뮤지컬  `닥터 지바고`

2011년 2월 호주에서 89.7%의 유료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던 뮤지컬 ‘닥터 지바고’가 2012년 1월 한국에서 초연을 시작했다. 한국 공연에 이어 2013년 웨스트엔드 공연이 확정 되었으며 2014년 브로드웨이 진출과 함께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 세계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아니타 왁스만(Anita Waxman), 호주의 대표적인 프로듀서 존 프로스트 (John Frost), 한국의 신춘수까지 미국, 호주, 한국의 프로듀서들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하는 합작 프로덕션이다. 뮤지컬 ‘닥터 지바고’의 원작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의 장편소설로 러시아 10월 혁명(볼셰비키 혁명, 1917년 10월 24-25일, 역사상 최초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 실현을 지향하는 국가를 수립하게 했던 혁명) 전쟁 속 한 남자의 사랑과 열정을 담은 로맨스 대 서사극이다. 특히 유리 지바고 역에 조승우가 캐스팅 되어 대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예정. 유리 지바고 역 더블 캐스팅으로 홍광호, 라라 역에 김지우, 전미도, 토냐 역에 최현주, 파샤 역에 강필석, 코마로브스키 역에는 배우 서영주, 알렉산더 역에 김봉환, 안나 역에 임선애 외 23명의 배우들이다.

일정 2012년 1월 27일(금) ~ 2012년 6월 3일(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시간 평일 8시 / 토 3시, 7시 30분 / 일, 공휴일 2시, 6시 30분 (월 휴무)
문의 1588 – 5212 www.doctorzhivago.co.kr

 

이것이 프랑스 뮤지컬이다  `모차르트, 오페라 락`

프랑스 3대 뮤지컬 ‘십계’, ‘태양왕’을 제작한 최고의 제작자 콤비 알베르 코엔(Albert Cohen)과 도브 아티(Dove Attie)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대작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이 이달 한국에서 초연된다. 이 작품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을 시기한 살리에리, 그리고 알로이지아, 콘스탄체와 모차르트의 숙명적 사랑을 담고 있으며,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 ‘NRJ Music Awards’에서 3관왕(올해의 그룹상,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노래상)을 석권하며 뛰어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모차르트의 클래식 명곡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록 장르의 절묘한 조화로 탄생한 주옥 같은 20곡의 음악들은 모차르트의 역동적인 삶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는 평이다. 김재성 연출 감독은 “기존의 오페레타 형식으로 구성되었던 비슷한 소재의 다른 작품과는 달리 드라마가 더 가미되고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뮤지컬”이라고 이번 작품을 설명하면서 “우리 정서에 맞게 보다 세심하게 표현될 각 캐릭터, 오케스트라와 록 밴드가 100% 라이브로 전하는 환상적인 음악, 그리고 최신 무대장치와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어 세계 최초로 선보일 이번 작품의 극장 공연”이 한국 초연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라 말한다.

일정 대구: 2012년 2월 14일(화) ~ 3월 11일(일) / 서울: 2012년 3월 30일(금) ~ 4월 29일(일)
장소 대구 계명아트센터, 서울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시간 대구: 평일 7시반/ 토 3시, 7시반 / 일·공휴일 2시, 6시30분 (월 휴무) / 서울: 평일 8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7시30분 (월 휴무)
문의 1544-1555 www.mozartoperarock.co.kr

 

 

오리지널 팀이 몰려 온다

6년 만의 귀환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투어팀 6년 만에 내한한다. 2005년 첫 번째 오리지널팀 투어 공연과 2006년 앵콜 공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던 대작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이방인인 집시 여인을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랑스 낭만주의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노트르담의 꼽추’를 원작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전설적인 극작가 플라몽동과 유럽의 대표적인 작곡가 코치안테 등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이 뭉쳐 탄생시킨 작품이다. 2005년, 2006년 오리지널팀 최초의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수많은 여성 팬들을 열광시켰던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Matt Laurent)을 이번 공연에서도 만날 수 있음을 알린다. 뮤지컬 ‘노트르드 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래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과 북미, 아시아 등에서 1000만 명이 관람한 전세계적인 흥행 뮤지컬로서 시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 상직적인 무대미학과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가 완벽하게 조화된 걸작 뮤지컬로 평가 받는다.

일정 2012년 1월 19일(목) ~ 2012년 2월 26일(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지방공연  3월 1일 ~ 3월 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3월 8일 ~ 1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 3월 16일 ~ 25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예정)
시간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휴무)
문의 02-541-3182 www.notredamedeparis.co.kr

 

브로드웨이를 압도한 초록마녀 `위키드`

‘위키드’는 2003년 10월 초연된 후 입소문을 타고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9년째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브로드웨이 최고 히트작이다. 뉴욕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자유의 여신상은 안보더라도, ‘위키드’는 반드리 보라”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는 작품.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인 메이저상에서 35개의 트로피를 석권한 이력 역시 놀라울 것.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 ‘위키드’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오즈 마녀들에 대한 이야기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이미 그곳에서 만나 우정을 키웠던 두 마녀가 주인공으로, ‘우리가 나쁜 마녀로 알고 있는 초록마녀가 사실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오해 받는 착한 마녀이며, 착한 금발마녀 글린다는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독차지하던 허영덩어리 소녀였다’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단편적인 웃음뿐 아니라 인생철학을 깊이 있게 다루며 단순한 판타지를 뛰어 넘는 것이 ‘위키드’의 매력.

“사람들이 어떻게 나쁜 인물을 만들어 내는지 말하고 싶었다”라는 원작자의 말처럼 ‘위키드’는 사회적인 편견과 선입관을 꼬집으며 무엇이 진짜 선과 악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일정 2012년 5월 31일(목) ~ 2012년 6월 30일(토)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2시, 8시 / 일요일 및 공휴일 1시, 7시
문의 1577-3363  www.wickedthemusical.co.kr

 

 

창작 뮤지컬이 대세

 

우리 음악으로 만든 우리 뮤지컬  `광화문 연가`

세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그린 ‘광화문 연가’의 미덕이라면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선사하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을 뮤지컬로 만나는 감흥일 것이다. 대중이 그리워하는 명곡과 최강 캐스팅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윤도현, 조성모, 리사, 서인국, 성규&우현(인피니트) 등 가수들의 대거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박정환, 최재웅, 정선아, 이율, 정원영 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故 이영훈 작곡가의 마지막 꿈이었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첫사랑의 아픔, 우정, 그리고 추억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난 아직 모르잖아요’ ‘붉은 노을’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깊은 밤을 날아서’ ‘옛사랑’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에 투영된다.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주인공 상훈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무대전환과 극 전반에 흐르는 라틴댄스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세련된 무대가 특징이다. 폭풍 고음으로 1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여자 주인공 여주의 피날레는 ‘광화문 연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 장면. 웬만한 가창력으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여주인공 역에 더블 캐스팅된 리사, 정선아의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정 2012년 02월 07일(화) ~ 2012년 03월 11일(일)  장소 LG아트센터
시간 평일 8시 / 화요일 3시, 8시 / 토 3시, 7시 30분 / 일, 공휴일 2시, 6시30분(월 휴무)
문의 1666-8662 www.musicalyounga.com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즐기기  `모비딕`

2011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뮤지컬 ‘모비딕’이 다시 돌아온다. 더 큰 무대로 장소를 옮겨 한층 새로워진 무대디자인과 풍성해진 음악 그리고 탄탄하게 업그레이드된 대본을 바탕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이번 공연에는 지난 공연에 함께했던 신지호, KoN, 황건, 이승현, 유성재, 유승철, 조성현, 이지영 과 함께 팝피아니스트 윤한이 새로운 주인공 이스마엘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창작뮤지컬 초연으로는 이례적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열렬한 호평을 받은 이후 7개월간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탄생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Moby Dick)’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모비딕’은 7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서 연기, 노래는 물론 연주까지 모두 담당하는 액터-뮤지션(Actor-Musician) 뮤지컬로 신선함을 더한다. 실제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등 전문연주자들과 악기 연주가 특기인 배우들이 출연해 풍성한 음악적 감동과 드라마를 안겨줄 것이다.

일정 2012년 3월 20일(화) ~ 2012년 4월 29일(일)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시간 평일 20시 / 토, 일, 공휴일 15시, 19시
문의 1577-3363 www.clip2u.co.kr

 

한국인의 결을 담아낸  `서편제`

한국인의 정서를 판소리에 녹여낸 故 이청준 작가의 대표작을 뮤지컬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서편제’가 재공연된다. 뮤지컬 ‘서편제’는 초연 당시 화려한 제작진이 참여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원작이 가진 묵직한 감동을 고스란히 무대에 담기 위해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슈퍼바이저,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등 튼튼한 실력을 가진 스텝이 함께한 것. 더불어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스타 작곡가 윤일상이 처음으로 뮤지컬에 참여해 시작부터 주목을 받았다. 2년여의 준비 기간을 통해 뮤지컬로 재탄생한 서편제는 록,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서양 음악과 판소리의 조화로 풍요로운 음악을 선보였으며, 회전 무대와 영상 등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안겨준다. 더불어 이자람, 차지연, 서범석, 이영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뮤지컬 ‘서편제’는 우리 정서를 잘 드러낸 고품격 창작뮤지컬이라는 평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과 달리 대극장으로 옮겨오면서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윤일상 작곡가의 편곡과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만나게 된다.

일정 2012년 3월 2일(금) ~ 2012년 4월 22일(일)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시간 화 ~ 금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월 휴무) / 3월 14일, 4월 4일, 4월 11일, 4월 18일(수) 4시 공연
문의 1666-8662 www.uac.co.kr

 

창작 뮤지컬 돌풍의 주역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뮤지컬 ‘셜록흠즈’는 작년 초연 당시에도 공연 3일만에 전석 매진, 평균 객석 점유율 98%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제17회 대한민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까지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거두면서 작품성까지 입증 받은 뮤지컬인 것. 2월 24일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앙코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의 예매 속도 역시 심상치 않다.

19세기 영국 런던 최고의 가문 앤더슨 가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한 여인의 실종과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셜록 홈즈가 밝혀낸다는 내용의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가장 출연하고 싶은 공연으로 손 꼽히는 뮤지컬이다. 인기몰이의 주역이었던 초연 멤버 대거 출연, 여기에 실력 출중한 새로운 얼굴을 영입해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돌아온 것. 이번 캐스팅 최고의 화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페라 스타’ 우승과 역대 최연소로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주목받은 가수 ‘테이(김호경)’가 새롭게 합류한 것이다. 국내 최초 시즌제 뮤지컬을 표방한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은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셜록홈즈’에서 그 캐릭터만 가져오고 공연의 내용은 순수 창작된 에피소드다. 뮤지컬을 위해 탄생된 탄탄한 스토리에 사건의 단서를 쫓는 과정을 감각적인 음악으로 풀어 공연에 박진감과 속도감을 더한 것이 관람 포인트. 

일정 안양: 2012년 2월 24일(금) ~ 2012년 2월 26일(일) / 서울: 2012년 3월 3일(토) ~ 2012년 5월 13일(일)
장소 안양아트센터, 서울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시간 화, 목, 금 8시 / 수요일 4시,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2시, 6시(월 휴무)
문의 02-588-7708 www.lehi.co.kr/holmes2011/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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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2.02.24기사입력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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