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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손목 위에 자리한 시계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시계를 구입하는 것이 자동차 선택에 버금가는 고뇌를 동반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마련했다. 자식에게 물려주고픈 소장가치로 충만한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한 녀석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니 30년 대계 워치 쇼핑이 한층 즐거워 지리라.

 

독일 파인 워치 메이킹의 정수, 랑에 운트 죄네

랑에 1

랑에 운트 죄네를 대표하는 랑에 1은 다른 시계들과 달리 시간과 분을 표기하는 다이얼이 중심을 벗어나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인 빅 사이즈의 날짜 표기창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5시 방향에는 세컨 다이얼이, 3시 방향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요일 표기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옐로우 골드 소재 다이얼에 100% 랑에 운트 죄네만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다. 72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총 365개의 부품으로 완성된 무브먼트가 매력적이다.

자이트베르크

랑에 운트 죄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자마자 큰 이슈가 되었던 자이트베르크(ZEITWERK)는 기계식 시계 최초로 디지털 방식의 시간을 표기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여러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바 있다. 랑에 운트 죄네의 가장 큰 특징인 점핑 아워 시스템을 적용한 워치로 2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 또한 독특하다. 블랙 다이얼이 특징인 자이트베르크 140.029는 41.9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자이트베르크 스트라이킹 타임

자이트베르크 라인에 랑에 운트 죄네의 역사상 처음으로 손목시계에 시간으로 소리를 나타내는 차이밍 메커니즘을 적용시킨 이 시계는 다이얼 위에 공을 장착, 소리를 내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오른쪽 공이 높은 소리로 15분 단위를, 왼쪽의 공이 낮은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며 4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눌러주면 무음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며 이 모든 과정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로 확인 가능하다. 크라운을 풀로 당기면 해머가 작동하지 않는다.

 

시간을 말해주는 보석, 쇼메

클라스 원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 워치

쇼메를 대표하는 클라스 원 라인은 주얼리 하우스 중 최초로 제작된 100m 방수 다이빙 워치이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티타늄 소재와 현대적으로 변신한 다이얼의 아라비안 숫자, 섬세하게 인그레이빙된 클래스 원 패턴의 물결 무늬 다이얼, 45mm 이라는 매력적인 사이즈로 남성 시계가 가질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잘 드러낸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컬렉션. 1070만원대

클라스 원 블랙 워치

베스트 셀링 스포츠 워치, 클라스 원 블랙 워치는 블랙 다이얼에 특유의 ‘물결’ 모티프를 더해 도시적 감각을 드러낸다. 시간을 가리키는 숫자 역시 멋스러우면서도 독특함을 더 한다. 특수 처리한 러버 밴드와, 한 방향으로 도는 베젤은 다이빙 시계의 주된 특징이다. 33mm의 케이스, 퀘츠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댄디 그랑 데이터 워치

쇼메 200주년을 기념하는 댄디 그랑 데이터 워치는 숫자 12아래의 커다란 날짜 표시와 함께 39mm의 넓은 비율, 얼터네이팅 베이튼 인덱스, 다크 컬러 다이얼 속의 아라비아 숫자들로 1950년대의 우아함을 재현한다. 브랜드의 상징인 다이얼 위의 스트라이프, 기요쉐 백그라운드, 초콜릿 컬러의 래커 카보숑으로 장식된 크라운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초콜릿 컬러의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정교한 블루톤의 스티치 역시 멋스럽다. 730만원대

댄디 빈티지 에디션 크로노그래프 워치

2003년에 탄생한 댄디 컬렉션은 특유의 우아하고 지적인 매력으로 쇼메의 베스트 셀러 워치가 되었다. 5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빈티지 에디션으로 특유의 쿠션 모양 케이스와 유니크한 기요쉐 바야데르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40mm 크기의 스틸 다이얼에 핑크 골드의 숫자 인디케이터,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용두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차콜 그레이 컬러를 입은 벨벳느낌의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빈티지한 마무리를 눈 여겨 볼 것. 890만원대

 

이탈리아 시계 예술의 발견, 불가리

소티리오 불가리 데이트 레트로그레이드

불가리가 창립 125주년을 맞이해 창립자의 이름을 반영해 선보인 컬렉션. 다문화적 항해자, 기업가이자 예술 애호가였던 소티리오를 닮은 클래식한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해석된 것. 불가리가 자체 개발하고 제작한 150° 레트로그레이드 모듈을 장착하여 이 각도로 날짜가 표시 되고 분침과 부딪히지 않도록 두 개 바늘의 높낮이를 달리해 제작한 것이 특징으로 백 케이스는 투명 사파이어 글라스로 마감해 정교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했다. 900만원대

디아고노 칼리브로 303

새롭게 디아고노 칼리브로 303(Bulgari Diagono Calibro 303)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불가리 더블 로고가 음각된 베젤을 한층 얇게 하고 폭을 줄여서 전면의 다이얼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수작업으로 조립하고 마감 과정을 거친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BVL Calibre 303(베이스 무브먼트 FP1185)을 탑재했다. 스틸 버전은 블랙 컬러의 상단에 이어 하단은 선버스트(Sunburst) 마감과 광택 처리한 실버톤의 수직 라인으로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1400만원대

디아고노

불가리를 대표하는 스포츠 워치 라인, 디아고노(Diagono) 컬렉션. 케주얼하면서도 불가리 고유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스틸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조합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장점. 양각 처리된 블랙 다이얼이 입체감과 깊이를 주며 핸드-어플라이드 인덱스로 정교함을 더했다. 42mm 사이즈의 케이스는 내구성 테스팅 과정을 거친 스틸 소재를 사용했다.

 

탐나는 스위스 시계 공학, IWC

다빈치 오토매틱

손목이 가는 동양인들에게 특히 부담 없는 사이즈인 다빈치 오토매틱(Da Vinci Automatic)은 활용도 높은 스타일로 특히 사랑받는다. 한 눈에 들어오는 날짜 디스플레이 창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주목할 것. 매력적인 토노(Tonneau) 케이스로, 18ct 화이트 골드, 18ct 로즈 골드, 스텐레스 스틸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매캐니컬 워치 중 뛰어난 정확도를 자랑하는 C 칼리버 3013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지녔다.

마크 16

기존 마크 15와 비교해 전체적인 균형이 잘 드러난 스타일이다. 기능적으로 한층 진보된 다이얼로 드러난 마크 16 디자인은 IWC가 자랑하는 파일럿 워치의 정통성을 보여준다. 만족스러운 매커니즘을 보여주는 칼리버 30110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42시간동의 파워리저브 기능, 스텐레스 스틸과 폴딩 버클버전 및 IWC 특허의 브래이슬릿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이 시계에서 70년 역사를 지닌 파일럿 시리즈의 고전미와 결합된 현대적 감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1984년, IWC 샤프하우젠이 선보인 포르토피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포켓워치와 손목시계를 결합해 마치 손목에 지중해 라이프 스타일을 재현해 놓은 듯 우아한 매력을 전하기 때문. 2011년에 등장한 뉴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모델들은 보다 부드러운 곡선들과 함께 더욱 균형 잡힌 케이스 디자인을 품고있다. 케이스의 직경은 42mm로 출시되며 원형 케이스의 형태와 이에 잘 매치되는 스트랩이 멋스럽다. 

 

크로노스위스

레귤레이터

시, 분, 초가 따로 디스플레이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시침이 보통 시계와 달리 중심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시침과 초침이 겹치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텐레스 스틸 케이스, 사파이어 글래스와 외관과 악어 가죽 밴드를 매치했다. 자동태엽 감김 방식과 칼리버 C. 122 무브먼트, 30석 캘린더 장치를 채택한 것이 특징. 620만원대

시리우스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에서는 밝고 고귀한 별자리인 시리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크로노스위스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신상품  ‘시리우스 스몰 세컨드(Sirius Small Second)’를 선보였다. 모던한 느낌을 위해 아라비아 숫자의 인덱스를 사용했으며, 시침, 분침, 6시 방향 서브다이얼 안의 초침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캐주얼한 스텐레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케이스에 블랙, 화이트 다이얼을 선택할 수 있다. 스틸 버전 530만원, 골드 버전 1540만원

타임마스터 오토매틱

크로노스위스(CHRONOSWISS)의 타임마스터(Timemaster) 오토매틱은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 경주를 위한 전문가용 시계로, 40mm 빅 사이즈 외경과 커다란 용두가 포인트다. 이 용두는 운전할 때도 가죽장갑 등을 착용한 채 조절할 수 있도록 크게 제작됐다. 경주 시 두툼한 가죽점퍼의 소매 위에 착용할 수 있는 밴드와 평상복에도 착용할 수 있는 악어가죽 밴드가 함께 제공된다. 520만원

 

매혹적인 기록의 소유자, 피아제

알티플라노 43mm

피아제는 1957년 가장 얇은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9P를, 1960년 가장 얇은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P를 선보이며 시계 산업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 피아제는 저명한 칼리버 12P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칼리버 1200P와 1208P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피아제의 울트라씬 노하우가 집약된 두께 2.35mm의 1200P와 1208P 칼리버가 피아제 알티플라노 컬렉션과 만나 초박형 시계의 정수가 될 알티플라노 43mm로 선보인 것. 직경 43mm 알티플라노의 테이퍼드 러그, 가느다란 베젤 그리고 미니멀한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며 피아제의 핵심인 절제된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란 타이틀로 빛나는 시계라 할 것. 2984만원

엠퍼라도 쿠썽 퍼페추얼 캘린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과 더불어 듀얼 타임 존 기능을 장착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인 것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 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두께 5.6mm) 855P를 장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46mm 골드 소재 케이스는 폴리싱과 새틴 브러싱 처리를 교대로 적용하여 정교한 입체감을 더했으며, 슬레이트 그레이 또는 블루 다이얼 위로 적용된 각 기능창의 건축적인 구조에서 피아제만의 미학이 드러난다.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백케이스를 마감하여 칼리버 855P의 움직임을 엿볼 수 있다. 엠퍼라도 쿠썽 퍼페추얼 캘린더는 18캐럿 핑크 골드 버전과 화이트 골드 버전 2가지로 구성되며, 블랙 또는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매치된다.

뉴 피아제 폴로 포티파이브

피아제의 대표 스포츠 워치 피아제 폴로 포티파이브가 2011년 한층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45mm 빅 사이즈 케이스는 피아제 최초로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 커브형으로 제작해 팔목에 착용했을 때 매우 안정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골드 가드룬 장식이 새롭게 더해져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및 듀얼 타임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12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창이 삽입되어 있다. 100m 방수 가능하며 72시간 파워 리저브 가능하다.

 

160년 전통의 프랑스 워치,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파란 공’이라는 뜻의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우주가 탄생되었던 그 순간 시작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을 상징하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다가온다.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곡선의 볼륨감과 볼록한 양면이 강조된 케이스가 가볍게 손목을 감싼다. 카보숑컷 사파이어로 장식된 크라운은 최초로 아치형의 메탈로 감싸져 인상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스틸 버전은 기존의 워치처럼 라지, 미듐, 스몰 사이즈로 선택 가능하다. 보다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지녀 결혼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스틸버전 700만원대, 골드&스틸 버전 1100만원대.

칼리브 드 까르띠에

파워풀한 디자인, 케이스의 견고함, 독창적인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경 42mm의 원형 케이스는 볼륨감 넘치는 베젤로 둘러싸여있고 원통형 유선 구조 속에 자리잡은 4개의 만곡형 혼으로 연결된 기계 구조가 인상적이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의 장점은 손목에 착 감기는 뛰어난 착용감이다. 손에 꼭 맞도록 손목 뒤쪽으로 연장된 4개의 혼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만들었기 때문. 시계 뒷면의 투명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100% 까르띠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1904MC 칼리버를 볼 수 있다. 800~1400만원대.

산토스 100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친구인 브라질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 (Alberto Santos Dumont)에게 비행 중에도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선물한 최초의 레더 스트랩 손목시계가 바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시계이다. 2004년은 산토스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까르띠에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의 역사를 회고하며 모험적이고 세련되었던 산토스 뒤몽의 정신을 이어받은 새 컬렉션 산토스 100을 선보였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산토스 100은 묵직하고 강건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스틸 버전 700만 원대, 골드&스틸 버전 1000만원대.

■ Cartier Comics

까르띠에의 발롱 블루의 탄생을 기념해 제작된 오딧세이 앨범은 기발하게도 만화의 형태를 하고 있다. 이 앨범에서 세븐 나인 아트 작가들은 하나의 이야기에서 다음 이야기로의 여정을 이어간다. 시간여행- 뫼뷔우스, 장 지로드- 블루 스톤을 둘러싼 기이한 생각들, 글렌 벡스터- 셰익스피어 소네트의 해석을 통한 시간의 이야기, 로렌조 마토티, 스퀴턴, 타니구치, 플로흐, 번즈의 작품들이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다.

 

남자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1887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첫 번째 자사 무브먼트인 칼리버 1887 무브먼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적인 사이즈, 퀄리티 그리고 정확성이 돋보인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케이스는 1969년 첫 런칭이래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자리잡은 까레라 라인의 명성을 드러내며 부드러운 곡선과 매끄럽고 세련된 브레이슬릿은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시계 뒷면의 투명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컬럼휠 방식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1887의 정교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제네바 그랑프리 수상 컬렉션. 500만원대.

뉴 링크 칼리버 16 크로노그래프

뉴 링크 라인 중 가장 선구적인 모델로, 타키미터 스케일을 더한 쿠션 디자인의 고정 베젤이 특징이다. 43mm로 볼륨을 강조했고 다이얼에 수직효과를 주어 모던함을 선사한다. 3시 방향에 날짜창과 한층 커진 9시 방향의 러닝 세컨드 카운터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에 반사방지 이중 코팅 처리를 더해 더욱 선명하게 다이얼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백케이스에는 태그호이어 로고를 인그레이빙해 세련미를 더했다. 400만원대.

뉴 아쿠아레이서 컬렉션

뉴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은 ‘전문적 스포츠 워치가 지녀야 할 6가지 기술적 특징’을 지녔다. 300m 또는 500m 방수 기능, 단일 방향 회전 베젤, 심해에서 돋보이는 야광 핸즈와 인덱스, 방수 기능을 높인 스크류 인 크라운, 스틸 소재의 이중 안전 버클, 그리고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바로 그것. 42mm의 대범한 케이스 사이즈와 300m 방수 기능을 포함해 절제된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이얼, 베젤 12시 방향 야광 마크를 표시해 어두운 곳에서도 가독성을 높였다. 블랙, 블루, 화이트 3가지 컬러의 다이얼로 선보이며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밴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300만원대.

 

셀러브리티가 매료된 쇼파드

밀레 밀리아 그란 투리스모

밀레 밀리아(Mille Miglia)는 클래식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로 이태리의 브레시아에서 로마로 이어지는 1000마일을 왕복하는 전통 자동차 경주를 재현한 클래식&빈티지 자동차 레이스이다. 밀레 밀리아 그란 투리스모 XL는 44mm의 스틸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타 밀레 밀리아 컬렉션 제품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빈티지하면서도 스포티한 특징을 살려냈다. 고급스러운 스포츠 워치의 모습을 담은 밀레 밀리아 그란 투리스모 XL는 던롭 타이어 디자인 러버 밴드는 물론, 스틸 버전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980만원대.

밀레 밀리아 크로노그래프

밀레 밀리아 크로노그래프는 42mm의 실버 컬러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로 다른 밀레 밀리아 컬렉션 제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빈티지하면서도 스포티한 특징을 살렸다. 여기에 사파이어 글라스와 양각으로 디자인 된 세 개의 카운터 창은 가독성을 높인다. 럭셔리한 스포츠 워치의 모습을 담은 밀레 밀리아 크로노그래프는 던롭 타이어 디자인 러버 밴드는 물론, 악어가죽 스트랩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66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캘린더 (Master Calendar)

이름처럼 월과 요일, 날짜 표기의 캘린더 기능과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 캘린더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924를 탑재했다. 40mm의 고급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제품은 12시 방향에 위치한 부채꼴 모양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로 시계의 작동 가능 기간을 알 수 있다. 일반 시계와 달리 베젤 안쪽에 표기된 360도 인디케이터를 통해 날짜 확인이 가능하며 6시 방향에 있는 초침 서브다이얼과 문페이즈 표시창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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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 사진 각 브랜드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2.02.27기사입력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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