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기타
전체 주제 보기
더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선물은 착할 선에 만물 물자로 이뤄진 개념이다. 그런데 그 착한 만물 때문에 늘 고민하는 게 우리다. 이유는 특화 때문이다. 나의 착한 마음을 알아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감화 감동 받아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매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데, 그런 선물 찾는 게 어디 그리 쉽단 말인가. 그래서 준비했다. 누구든, 언제든, 무슨 일이든 드렸다 하면 일생일대의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우월한 선물 리스트를 공개한다.

누가 그랬다. 우리는 선물에 인색하고 뇌물에 익숙하다고. 이것은 분명 불편한 진실이다. 선물에 ‘탐욕’이 포함되는 순간 그것은 ‘뇌물과 선물의 경계’에 설 수 밖에 없다. 선물에 ‘겸사겸사’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건 뇌물인데요, 명절 잘 보내시고 계약은 우리랑 꼭 합시다, 예?’ 하기도 하고, 그런 방법이 애교스러운 일로 이해되기도 한다. 그래 봤자 그건 뇌물이다. 그래서 선물의 고결함은 더욱 빛날 수 밖에 없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고 받는 선물에 ‘비용’이 감안되어서는 안된다. 손수건 한장도, 오랜 세월 소장했던 낡은 문고판 소설책도, 엇그제 나온 최신상 스카프도 훌륭한 선물이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사적인 관계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그가 생각하는 ‘진짜 선물’의 원칙은 희소성과 스토리다. 흔해 빠진 선물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희소성에는 비용도 포함된다. ‘싸지만 정성’이라는 논리는 필요없다. 상대방이 뇌물로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적당히 비싸야 기억에 남고 간직하게 된다.  스토리를 필요로 하는 것은, 자신이 준비한 선물에 특별한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를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들려줌으로써 보다 강렬한 울림을 남김과 동시에 자신의 진정성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봉 후 에도 감흥이 사라지지 않는 ‘치명적 선물 리스트’를 공개한다. 현지에 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명작, 자신의 월급 보다 비싼 고가품, 주문하고 석 달은 기다려야 하는 수제품 등등 그 목록의 가격을 모두 합치면 수억원에 이르는 고귀한 리스트다. 직접 사서 선물해 본 적도 있고, 책에서 보고 적어놓은 것도 있다.지인이 추천해서 기록한 것도 많다. 그 가운데 10개만 소개한다.

 

116년 동안 블링블링, 크리스탈의 여신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털 유리가 무지개 빛깔을 반사하도록 특수 금속 화학물질을 제품에 코팅한다. 이런 디자인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반짝이는 크리스털이 더욱 영롱한 빛을 발산, 세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스와로브스키는 창업지인 와튼즈 근처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를 운영한다.

크리스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 명품 공간이다. 최근 스와로브스키는 용띠 해를 맞아  ‘2012 SCS 쥬빌리 드래곤’ 시리즈를 발표했다. 권력과 성공, 행운, 열정, 에너지를 상징하는 스와로브스키의 용 아이템들 중 특히 ‘롱왕(Longwang)’ 제품은 전 세계 단 888개만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주얼리 제품은 전국 주요 도시와 백화점 전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www.swarovski.com

 

 

127년 내공의 집합체, 세계 주석 공예의 최고봉
말레이시아 로열슬렝고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찾는 세계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일까?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 아니다. 로열슬렝고 본사다. 로열슬렝고는 1885년에 문을 연 주석공예기업이다. 100년 전에는 주먹으로 만든 그릇을 시작했지만 주석의 물성을 제대로 살린 품질에 빼어난 디자인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말레이시아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호사가들에게 사랑받는 주석공예회사가 되었다.

주석 공예품의 매력은 기품이다. 색깔이 깊고 든든한 무게감도 장점이다. 쿠알라룸푸르 본사에 몰려가는 수만명의 관광객들은 그곳에서 로열슬렝고의 작품을 감상하고, 세상에 하나 뿐인 자신의 주석잔을 만들어 보고 쇼핑도 하는데, 100년 넘은 기업이 주는 따뜻함에 작품이 주는 만족감이 더해져 평생 잊지 못하는 체험으로 기억된다고 한다. 아쉽게도 로열슬렝고의 한국 대리점은 없다.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하거나 공예품 수입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로열슬렝코 웹사이트 www.royalselangor.com

 

146년의 울림, 영혼을 두드리는 멜로디 예술
스위스 루즈 오르골

고급스러운 문양의 보석함이 있다. 뚜껑을 열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미니어쳐 피아노가 있다. 건반 덮개를 열었는데 멜로디가 매우 느린 속도로 흘러간다. 테엽을 감아주자 표준 속도보다 더 빠른 박자로 멜로디가 흐른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갖고싶어 했던 맑은 소리의 대명사 오르골.

오르골의 역사는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중세 교회의 시계탑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1780년 폰즈 지방에서 시계공으로 일하던 자켓, 드로즈 형제가 ‘새’ 오르골을 만든데 이어 1796년 제네바 시계 제조공인 앙투안 파브르가 더 정확하고 다양한 소리를 내는 빗으로 된 메탈릭을 개발함으로써 수많은 멜로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교회가 독점하고 있던 오르골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오르골은 1877년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되면서 위축되기 시작, 1960년대에 위기를 맞았으나 1985년부터 93년 사이에 기업 합병 작업을 하면서 시장을 지켰다.

당시 합병 작업을 주도한 회사는 1865년부터 오르골을 만들어 온 ‘루즈’로 이 브랜드는 세계 최고 품질의 오르골를 만드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달라이라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일본의 마사코황태자비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의 애장품으로도 손꼽힌다. 우리나라에는 공식 대리점이 없어서 컬렉션숍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루즈 웹사이트 www.reuge.com

 

128년동안 갈고 닦은 명성, 일명 맥가이버칼
스위스아미나이프

스위스아미나이프가 세상에 등장한 것은 1884년 1월이었다. 우리가 흔히 맥가이버칼이라고 부르는 형태의 칼이 개발된 것은 1897년의 일이었다. 기존의 칼에 칼, 캔 오프너, 스크루 드라이버, 코르크 스크루 등이 포함된 형태였다. 사업이 성공하자 ‘칼 에스너’는 어머니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라는 브랜드를 제품에 입혔고, 그 후에 칼의 재질인 스테인레스를 뜻하는 이녹스(Inox)를 조합, ‘빅토리아녹스’라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스위스아미나이프의 최고 장점은 역시 하나의 칼에 수많은 기능을 갖고 있는 부속 장치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초창기 오프너, 스크루 정도만 추가되었던 기능이 나중에는 30여가지로 늘어났고, 그런 편의성과 깊은 전통의 힘을 입어 이제 스위스아미나이프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거나 갖고 싶어하는 생활용품이 되었다. 제품 라인도 다양해져서 800여 가지의 종류에 달한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스위 챔프’로 명명된 제품으로 각각 특별한 기능을 가진 2~3개의 칼과 깡통 따개, 미니가위, 코르크 스크루, 이쑤시개 등 31 가지 기능이 담겼다. 87개의 툴, 141가지의 기능을 갖춘 ‘웽거 스위스 아미 나이프 자이언트 일리트 16999(Wenger Swiss Army Knife Giant Elite 16999)’는 기네스북에 오른 획기적 제품으로 소장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및 사진 www.victorinox.com

 

1660년 연필에서 시작, 만년필의 황제가 된 역사
독일 그라폰 파버 카스텔 만년필

캐비닛을 만들어 무역을 하던 카스파 파버는 연필 산업이 융성하기 시작한 1660년 즈음 자투리 시간을 이용, 자신도 연필 제조를 시도했고, 곧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파버 캐슬의 출발은 이렇듯 흑연을 이용한 연필의 제조에서 비롯되었다. 이 연필회사는 창업자 카스파 파버의 후손에게 가업으로 이어지다 ‘그라폰 파버 카스텔’ 시절에 만년필 등 연필에 비해 사용이 편리한 제품들로 진화하기 시작,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 2011년은 카스파 파버가 연필을 만들기 시작, 명문 기업으로 성장한지 250년이 되는 해였다. 가업의 여덟번 째 회장인 ‘안톤 볼프강 그라폰 파커 카스텔’ 회장과 그의 딸 카타리나, 동생 안드레아 본 파버카스텔 백작 부부 등이 한국을 방문했다. 연필로 시작,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가문의 영광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그라폰 파버 카스텔 만년필은 교보문구 등 대형 문구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30만원대에서 4백만원대까지 판매되고 있다. www.faber-castell.co.kr

 

블루스리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김형언 작가의 이소룡 피겨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품은 아니지만 마니아들은 이미 열광 중이고 피겨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일단 한번 보고 나면 갖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명작이다. 특히 중고등학교 시절 이소룡 영화 시리즈를 보며 자란 오늘의 중장년들에게는 모처럼 가슴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추억의 비주얼이기도 하다.

처음 이소룡 피겨를 제작하고 초상권 해결을 위해 이소룡의 미망인을 만났을 때 바로 ‘오, 마이, 갓!’을 외치며 그 자리에서 동의해 주었을 정도로 김형언의 이소룡 피겨는 뛰어난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피겨 이소룡의 키는 30.48cm(12인치)로 무릎, 팔, 어깨, 발목 등에 관절을 이소룡 특유의 발끝 선이 살아 있는 발차기 등 영화 속에서 보았던 다양한 자세를 연출할 수 있다. 김형언 작가가 표현하는 피겨 이소룡은 의상, 표정, 분위기 등 모든 게 각각의 개성을 갖고 있다. 개인 이소룡을 표현한 게 아니라 영화 속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정무문’의 ‘첸’은 꾹 다문 입술, 슬픔과 분노가 깃든 착잡한 표정이다. 소림사 출신 무술인 ‘리’를 연기했던 ‘용쟁호투’에서는 다부진 몸매와 단호한 눈매가 번득인다. 이소령 피겨는 홈페이지에서 감상하고 판매 사이트에서 구입해야 한다. 40만원 대에서 70만원 대까지. blog.dreamwiz.com/gud2js / 작품 구입artrain.net

 

금속을 빚어 만든 예술작품으로서의 카메라
심현석 작가의 수제카메라

수제카메라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카메라의 몸체를 작가가 디자인해서 부품 하나하나를 성형하고 조립해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수제카메라를 일반 카메라와 달리 ‘작품’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작품으로서의 카메라’는 그 희소가치와 유려한 디자인에 감복한 카메라콜렉터나 금속공예 애호가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카메라의 성능은 어떨까? 그가 수제 카메라를 만들기 시작한 동기는 일상 생활에서 비롯되었다. 대학 시절, 카메라가 필요했고, 알아보니 가격이 너무 비쌌고,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공부한 끝에 ‘바늘만한 구멍이 렌즈 역할을 하는 피놀 카메라를 발견, 그 원리를 이용해서 스스로 카메라 만드는데 성공했다. 심현석의 카메라는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이기도 하지만 카메라 고유의 기능인 ‘복제’ 성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현석 작가의 카메라 가격은 약 3백만 원에서 1천만원 대이며 홈페이지에서 작품을 보고 전화로 문의해서 구입할 수 있다. 수제 카메라인 만큼 주문 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제작 기간은 약 3개월이다. 홈페이지 www.camerag.com 작품 문의 02-734-3482

 

내게 너무 소중한 통기타
기타 제작 명인 엄태흥

요즘 기타 만큼 환영받는 선물도 없을 것이다. 세시봉 바람이 식을 줄 모르고, 7080 공연이 경쟁력이 있는 요즘,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악기가 바로 통기타다. 낙원상가 등 악기 전문점에 가면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게 통기타다. 그러나 치명적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역시 장인의 손길이 묻은 기타를 찾아 볼 필요가 있다. 1959년부터 기타 연주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엄태흥 씨는1965년부터 기타 제작 회사를 차려 연주가와 제작자라는 두 가지 일을 병행해 왔다. 연주자가 자신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악기를 제작하는 일은 유럽이나 남미에서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그렇게 만든 악기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엄태흥 씨가 거의 유일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이한 것은 그의 부친(엄상옥 씨, 국내 최초 클래식기타 제작가, 1932년 다이아몬드 기타 제작소 창립, 작고), 동생도 수제 기타 제작자라는 점이다. 수제 기타 명문이라 할만 하다. 엄태흥 씨는 2009년에 일본에서 열렸던 기타 페스티벌에 자신의 작품을 발표했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반응이 뜨거워 전세계 기타 마니아들에게 작품을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일년에 딱 12대만 만든다. 보급용은 1백만 원 이하이고 주문 제작으로 이뤄지는 고급형은 1백만 원에서 3백만 원 대다.  www.guitar.co.kr / cafe.naver.com/uhmguitar 031-766-2009

 

의자 하나로 품격 수직 상승
Armchair made by aA furniture

최근 론칭한 aA퍼니처는 그동안 경험했던 세계 최고 수준의 가구들에서 배운 것들을 aA 만의 독창적 개념으로 재해석해서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의 경력은 짧지만 제품에 들어가 있는 공력은 1900년 무렵 빅토리아 시대부터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네이쳐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를 아우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선물용으로 가장 돋보이는 게 바로 암췌어다. 암췌어는 말 그대로 팔걸이가 있는 의자를 말한다. 원목으로 제작된 이 의자는 FAS등급(가구를 만들 수 있는 나무 중 최고등급)의 참나무(oak)와 호두나무(walnut)를 기본 소재로 직영 공장에서 가구 장인들이 직접 제작,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밀리지 않는 유려한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직영 공장에서 만들어 직영 판매 공간인 홍대앞 aA 퍼니처에서만 판매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뛰어난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은 이유다. 나무좌판 은 350,000원, 가죽 좌판은 420,000원이다. 070-4408-7311

 

1930년에 디자인, 강력한 포스를 비추다
Bestlite 베스트라이트 램프

선물을 할 대상이 디자인을 좋아하거나 단순한 인테리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베스트라이트 조명 하나 정도는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일 그게 없다면 이 선물 하나가 그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고도 남을 것이다. 베스트라이트의 조명은 1930년 영국의 디자이너인 로버트 듀들리 베스트(Robert Dudley Best(1892-1984)에 의해 고안되었다.

이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램프는 순식간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 작품 하나로 베스트라이트는 단숨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특히 2차세계대전 중에 윈스턴 처칠경이 집무실 이 램프를 들여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스트 라이트는  다시 한 번 국제적인 디자인 아이콘이 되기도 했다. 그 명성은 세기를 넘어 오늘날까지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제 개인 책상을 밝히는 용도를 넘어 레스토랑, 호텔 등 공공장소나 일반 가정집의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되기도 한다. 탁상용 램프 한 대의 가격이 90만원대로 비싼 편이지만 최초 디자인 시기, 세대를 초월한 품격과 디자인 등을 고려해 볼 때 돈으로 따질 가치는 이미 넘어서있다고 할 수 있다. 070-4408-7311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 프리랜서 / 취재 이광수 / 사진 이책 007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2.02.27기사입력 2012.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최신 컨텐츠
라이프
1863년 12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고종(1852~1919..
여행
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11월 중순부터 형형색색의 조..
푸드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동의보..
푸드
옆구리 시린 추운 계절이 돌아왔다. 누군가는 썸을 타며..
라이프
한나라 무제는 주부언을 파격적으로 등용했다. 주부언은..
이슈
프리미엄고속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항공기의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