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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게 컬래버레이션이라지만 급이 다른 스타일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테크기기들이 있으니 속단은 금물이다. 가전기기에 입혀진 ‘프리미엄 컬래버레이션’이 바로 그것.

 

 

섹시한 셰프의 터치

 

필립스,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

 

 

요리하는 남자가 귀엽고도 섹시할 수 있음을 처음 알려준 제이미 올리버가 믹서기를 만들었다. 필립스가 세계적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공동 개발해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와 핸드 믹서기’를 내놓은 것이다. 두 제품 모두 일반 믹서기 칼날에 비해 6배 더 견고한 티타늄 소재의 최고급 칼날을 탑재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홈메이드 수프와 스무디 등 입자가 미세한 요리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필립스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는 재료에 따라 블렌딩 속도를 달리할 수 있는 2가지 속도 조절 기능과 순간적인 파워를 가해 재료를 순식간에 분쇄하는 ‘펄스(Pulse)’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부드럽거나 딱딱한 재료 모두 미세하고 균일하게 블렌딩 할 수 있다. 또한 필립스 제이미 올리버 핸드 믹서기는 650W의 강력한 모터로 작동하고 딱딱한 재료도 다룰 수 있는 강한 터보 버튼이 있어 몇 초 안에 미세하고 균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콘 플라워 블루와 화이트를 매치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필립스 제이미 올리버 믹서기 2종은 올리브 TV의 ‘제이미 올리버 15분 레시피’에서 사용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기를 정화하는 현대미술

 

보네이도코리아 아트 컬래버레이션

 

 

보네이도 공기순환기는 1940년대 중반 미국 보잉사 출신 기술진이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내에 직진성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머물러 있는 실내 공기를 자연스럽게 순환시키는 것이 특징. 이를 통해 실내 공기의 온도 편차를 없애고, 실내 구석구석까지 균일한 온도를 유지시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에너지 소비를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미국의 공기순환기 브랜드 보네이도코리아가 국내 현대미술작가 31명과 협업하여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제품을 캔버스로 활용한 에코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했다. 보네이도코리아는 지구 온난화 방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 작가들의 다양한 기법과 색채로 탄생된 컬래버레이션 작품들은 롯데백화점 서울 영등포점 갤러리에서 6월 30일까지 대중들과 만난다. 이후 작품들은 온라인 자선경매로 판매되고 그 수익금 전액은 환경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www.vornado.co.kr

 

영국 전원풍의 감성을 담은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25 캐스키드슨’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인스탁스 미니25 캐스키드슨’은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제품인 인스탁스 미니25에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 특유의 꽃무늬를 접목시킨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내놓았다. 캐스키드슨은 전원풍의 꽃무늬가 돋보이는 영국의 대표브랜드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감각적인 제품들로 전세계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인스탁스 미니25 캐스키드슨’은 캐스키드슨 만의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으로 2030 여성들에게 인스탁스의 고유한 아날로그 감성은 물론 제품의 실용성까지 강조했다. 한국후지필름은 카메라 2종(핫핑크, 민트)과 미니필름 3종(핫핑크, 민트, 옐로)에 캐스키드슨 디자인을 넣어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판매 중이다.

 

꽃이 핀 냉장고

 

위니아만도 ‘프라우드’

 

 

냉장고에 탐스러운 꽃이 만개했다. 위니아만도는 사진작가 김중만씨의 작품을 전면에 입힌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의 특별 한정판을 시선을 멈추게 한다. 이번 제품은 꽃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했을 때의 감성을 제품 전면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 위니아만도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한국 대표의 사진작가인 김중만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주방 인테리어는 물론 아름다운 공간을 보여주고자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흔하지 않은 프리미엄 협업이라 프라우드 냉장고는 총 1020대만 한정 판매한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프라우드는 ‘아이-센트릭(I-Centric) 맞춤과학’을 통해 다양한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신선과학’,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저장 공간을 배치한 ‘공간과학’, 수납의 편의성을 높인 ‘편리과학’의 개념을 도입했다. 화려하게 핀 꽃을 입은 외관은 물론 냉장고 내부에도 사용자를 배려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담았다.

 

디자인 거장의 우아함

 

LG, ‘트롬 스타일러 카림 라시드 에디션’

 

 

LG전자는 의류 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에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을 입혔다. 스타일러를 즐겨 사용하는 커리어 우먼의 감성에 걸맞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한 것이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블랙 색상 제품은 ‘2012 레드닷 디자인상’과 ‘2013 iF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골프채나 시계 소재로 사용되는 블랙미러와 터치할 때만 나타나는 매직 디스플레이로 세련된 감각을 드러내고, 본체 전면엔 강화유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관리를 편리하게 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스타일러에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 외에도 생활 구김은 제거하면서도 바지에 필요한 주름은 지켜주는 ‘바지 전용 구김 관리기’가 추가로 탑재되어 기대를 모은다. 양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를 세균, 냄새, 생활 구김을 제거하고 향기까지 더하는 ‘스타일러’ 기능은 여름이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파우치에도 아티스트의 작품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뷰티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은 6월에도 멈추지 않는다.

 

‘아트’로 물든 뷰티 파우치

 

키스 해링과 만난 ‘키스 더 컬러’ 컬렉션

 

 

더페이스샵의 컬래버레이션 파트너인 키스 해링은 미국 타임지에서 ‘팝 아트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라는 평가를 받은 세계적 팝 아티스트로 대중과 소통하는 예술을 추구했으며, 사랑과 평화, 공존을 테마로 한 간결하고도 힘 있는 작품으로 사랑 받았다. 키스 해링의 대표 작품인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짖는 개(Barking Dog)’, ‘댄싱 피겨(Dancing Figures)’ 등을 그대로 프린트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키스 더 컬러 쿠션 터치 아이 틴트’는 스틱 형태의 아이섀도로 다른 도구 없이 간편하게 슥슥 문질러 사용할 수 있으며,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땀이나 물에 강해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신정인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3.07.00기사입력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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