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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책상’이라고 하면 누구의 침범도 받지 않는, 고유한 자신만의 영역이다.

 

내가 필요한 것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하루 평균 9시간 오피스 라이프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기도 한다.

 

 

사무실 인테리어 소품은 우선적으로 세 가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 내가 마음 편한 장소와 비슷한 분위기를 만든다.

 

두 번째, 남들도 보는 내 책상, ‘기능’과 ‘디자인’ 두 가지 모두 신경 쓰자.

 

세 번째, 사무실에서 USB허브와 건전지는 무조건 필수다.

 

양키 캔들

 

양키캔들
 

양키 캔들이 집 안에 인테리어 소품이나 향초로만 쓰인다는 편견을 버리자. 책상 위에 두기 좋은 보티브 사이즈를 한두 개 준비해 놓으면 필요할 때 불을 켜 특유의 향으로 집중력이나 두통 완화에 효과를 보여준다.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쓰이고, 장마철 습한 사무실에는 제습기능까지 더해주니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 보티브 4700원, 자캔들(대) 4만5000원.

 

양키 캔들 Tip

양키캔틀

 

여름철 습한 냄새 제거 향 Eucalyptus

 

순수한 유칼립투스와 페퍼민트의 블렌딩 향초를 써보자.

 

우울하고 무거운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데 효과적이고

 

페퍼민트 향은 공기 청정 및 살균 효과를 준다.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향 Sage&Citrus, Green House

 

세이지와 시트러스의 배합향은 편안함을 극대화 해주며, 정신 집중에 도움을 준다. 그린 하우스는 여러 종류의 허브향을 혼합해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으로 마치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디즈니 탁상용 미니 선풍기

 

디즈니 탁상용 미니 선풍기

폭염에도 회사 내에선 에어컨을 정해진 시간에만 틀고, 하루 종일 컴퓨터의 열기와 싸워야 한다면 필수적으로 미니 선풍기를 준비해보자. 직원들이 많은 곳에선 에어컨 바람에 누군가는 추위를 타고 누군가는 더위를 탄다면 미니 선풍기 하나로 만사해결. 디즈니 탁상용 미니 선풍기는 클립을 이용해 책상에 고정이 가능하고 받침대 빈 공간엔 텀블러나 개인물건을 담을 수 있어 공간활용에도 용이하다. 3만7900원.

 

Mighty Bright 북라이트

 

북라이트

평소 야근이 잦은 직업이거나, 갑작스런 업무가 밀렸지만 회사 소등이 일찍 된다면 개인 전등 하나는 필수. 저녁 늦게까지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노트북이나 책꽂이에 꽂힌 책에다 집게로 고정하면 작은 오피스 전등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5만8000원.

 

Cath Kidston 핸드 크림

 

핸드 크림

하루 종일 건조한 사무실과 컴퓨터 열로 손이 거칠다면 집에서 하는 집중 케어보다 자주 핸드 크림을 발라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촉촉한 손을 만들 수 있다. 캐스 키드슨 3종 핸드 로션은 사무실에 둬도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사이즈에 캐스 키드슨만의 꽃으로 이뤄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와일드 로즈, 블루벨, 허니서클 세 종류의 향도 함께 써볼 수 있어 사무실 선물로도 인기 만점. 하나당 30ml, 2만2000원.

 

Ugly Doll 어글리 돌

 

어글리돌

디자인이나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 인형과 장난감들. 키덜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형과 장난감은 직장인들 책상에 당당히 자리 한 곳을 차지했다. 귀여운 표정을 한 어글리 돌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이즈, 색상, 디자인으로 골라 책상에 올려놓기만 해도 지친 하루에 조금은 즐거움을 준다. Clip on 어글리 돌 9200원, Little 어글리 돌 1만4200원.

 

헨리 미니 진공 청소기

헨리 미니 진공 청소기

아이들 장난감 같지만 사무실에 이만한 아이템도 없다. 노트북 사이사이나 컴퓨터 키보드에 떨어진 과자가루, 혹은 책상 구석의 먼지가 눈에 띈다면 헨리 미니 진공 청소기를 꺼내보자. 큰 크기의 먼지는 흡수가 힘들지만 작은 먼지는 충분하다. 청소기에 그려진 헨리의 눈을 보면 평소 안 하던 평소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2만5000원, 1300K.

 

SHIPPON 사무실 미니 화분


사무실 내에서 초록색 식물 화분을 많이 키우지만, 물 주는 것을 자주 까먹어 마르기 일수라면 이 미니 화분을 주목하자. 물컵에 매달린 동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물컵과 이어진 꼬리로 물을 흡수하면 동물 등에 달린 화분 속에 씨앗(강아지 클로버, 고양이 야생딸기, 원숭이 바질)이 담겨있어, 적당한 햇빛과 물컵에 물을 넣어놓기만 해도 충분히 예쁜 새싹을 볼 수 있다. 1만5000원, 1300K.

 

이승연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3.07.31기사입력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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