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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만큼 눈에 띄고 힘있는 액세서리는 없을 거다. 누구나 알고 있기에 당연히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역시 스타일의 끝판왕이다. 

 

심플한 옷차림을 선호한다면 시계는 화룡점정이다. 좋은 가방을 들었다 해도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건 시계니까 기능이 액세서리에 그친다고 해도 포기하기 어렵다. 요즘엔 자동차 한 대 값 만한 시계도 많지만 디자인은 꽤 공평하게, 다양한 가격대로 포진되어 있다. 다만, 즐기는 스타일에 따라 한 개론 만족하기 어렵다는 게 흠이다. 가능한 두 개, 세 개. 욕심이 나서 자꾸만 하나 더 질러버리고 싶어지는 것이다. 슬림한 무브먼트를 하나, 캐주얼과 야외 활동에 적합한 육중하고 강성 있는 디자인으로 하나 등…. 욕심은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슬프지만 이 고가의 액세서리에도 당연히 유행이란 것이 존재한다. 요즘엔 어떤 디자인이 새로이 등장했나. 지금의 흐름을 읽어 보자.

 

볼 | 엔지니어 마스터 II 다이버 월드타임

볼 다이버 월드타임

프로 다이버 기욤 네리의 오마주 모델이다. 그는 다이버이기 전에 해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해저 환경 정화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5000Gs에서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기능과 300m 방수, 4800A/m의 자성에서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시계다. 보통의 야광 시계보다 100배 더 밝은데 자체 발광 기능이라 가독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극한의 상황에 절대 굴하지 않는 강력한 시계다.

 

갤러리아 EAST

 

예거 르쿨르트 | 그랑 리베르소 나인 앤 데이 

예거 르쿨르트

전통적인 디자인에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해 편리함을 높였다. 가능한한 얇은 케이스에 담은 무브먼트는 27.4 ×46.8mm, 두께 9.14mm의 잘 빠진 외형을 보여준다. 24시간 스케일을 따라 회전하며 낮과 밤을 표시하는 나잇 & 데이 인디케이터가 인상적이다.

 

예거 르쿨트르 에비뉴엘 부티크

 

오데마 피게 | 로얄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오데마 피게

그 어떤 충격에도 절대 분해되지 않는다는 단단한 시계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던 만큼 스틸 케이스는 커다랗고 밴드는 실용적이다.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함을 개선한 오토매틱 칼리버 3126/3840을 탑재했으며,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함께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해 편의를 향상시켰다.

 

오데마 피게

 

태그호이어 |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7 GMT 41mm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강렬하고도 남성적인 디자인이다. GMT 기능으로 두 개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으로 강성을 높였고, 10시 방향에 오토매틱 헬륨 가스 밸브를 장착해 전문 다이버 워치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다이얼에는 깊은 수심에서도 정확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야광 마커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를 부착했다.

 

태그호이어 소공 부티크

 

채정선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4.07.30기사입력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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