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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기기는 빨리 살수록 손해? 이는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래 늘 소비자들 입에서 나오는 불평 가운데 하나다. 애플의 맥프로 시리즈의 가격이 내리고 스펙이 향상되었다는 소식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맥북프로

맥북프로 업데이트 상품 선보여

 

세상의 모든 전자제품은 첫출시가가 가격의 정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뒤로는 지속적 하락을 보인다. 그러다 단종하는 제품이 나오고, 또 다시 새로운 버전, 또는 신제품이 등장한다. 사용자가 기기 변경 시점을 기업의 사이클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필요 시점에 맞춘다면 투덜거릴 일은 없다.

 

지난 7월 29일 애플은 쿠퍼티노에서 ‘맥북프로 레티나’의 가격을 인하하고 지원하는 서비스는 늘린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다. 13형 맥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예전의 4GB보다 두 배 확장된 8GB 메모리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또한 3.0 GHz 듀얼코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다. 가격은 219만원으로 10만원 미만 하락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은 13형의 경우 137만원으로 12만원이 내렸다.

 

15형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속도 향상과 함께 엔트리 레벨 제품에서 예전의 8GB보다 두 배 확장된 16GB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다. 아이라이프(iLife)와 아이워크(iWork)도 무료로 제공된다. 아이라이프iLife의 아이무비(iMovieⓇ)를 통해 동영상을 편집하고, 개러지밴드(GarageBandⓇ)로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거나, 피아노나 기타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아이포토(iPhotoⓇ)로 사진을 정리, 편집, 공유할 수 있다. 생산성 앱인 아이워크iWork의 페이지스(PagesⓇ), 넘버스(NumbersⓇ), 그리고 키노트(KeynoteⓇ) 등을 통해 문서, 스프레드시트 및 프레젠테이션의 작성, 편집, 공유가 쉬워졌다. 사양에 따라 239만원, 299만원에 판매된다.

 

스펙과 가격 조절을 통한 애플의 장기적 판매 전략은 얼리어답터들을 때로는 열받게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출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게 월스트리트저널, 테크크런치 등 세계 언론의 진단이다. 전세계 PC 시장이 두 자리 숫자라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반대로, 애플 제품은 그동안 글로벌 기준 18%의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그 이상의 상승 그래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수스 27형 올인원 PC ASUS ET2702 & 게이밍 데스크탑 ROG TYTAN G30AB

에이수스 27형 올인원

에이수스 27형 올인원 PC ASUS ET2702

 

에이수스 올인원 PC는 IPS 기술이 적용된 스크린으로 영화, 게임 및 사진 등에서 생동감 있고 또렷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 옆에서 봐도 화질이 선명하다. 동일한 사이즈의 풀HD 디스플레이 대비 약 2배의 픽셀 밀도를 지원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더욱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속도 향상도 눈에 띈다. 인텔Ⓡ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를 채택해 멀티태스킹 능력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802.11ac 와이파이를 통해 네트워크 케이블을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풀HD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게 되었다.

게이밍 데스크탑

게이밍 데스크탑 ROG TYTAN G30AB

 

에이수스 ROG 타이탄 G30 게이밍 데스크탑은 말 그대로 게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동 수냉 CPU 쿨링 시스템 및 통풍 컨트롤을 통해 효율적으로 열을 분산시켜 소음을 줄이고 지능형 섀시 냉각 기능과 배기구로 냉각 효과를 높였다.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은 더욱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각기 다른 게임 장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사운드를 다섯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게임 속 총성과 폭발음을 더욱 또렷하게 들을 수 있고 미세한 발자국 소리까지 잡아낼 수 있으며, 스피커나 헤드셋을 사용하면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이영근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4.08.06기사입력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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