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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페이스를 누르는 동안 머릿속 문장은 희미해진다. 생각의 속도를 따라잡는 워딩, 답은 블루투스 키보드밖에 없다.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컴퓨터 대용으로 사용하는 호시절이라고는 해도 그것이 컴퓨터만큼 편해지려면 몇 가지 장치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키보드. 당신 생각의 속도만큼 빠른 워딩을 하려면 반드시 키보드를 구비해야 할 것이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무엇보다 키패드의 감도, 휴대하기에 얼만큼 편안한가, 가벼운가의 문제로 판가름이 난다. 요즘엔 반으로 접어, 케이스에 넣어 다닐 수 있고 수첩보다 가벼운 키보드까지 등장했다. 언제 어디서든 오타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치. 그 가운데는 도리어 과거 지향적인, 포터블과는 거리가 먼 향수 가득한 제품도 있다. 뭐든, 어디서든 쉬이 뽐내라. 시원한 키패드 위에서 미끄러지는 당신의 워딩을.

 

아이페이스 아이페이스 알파

아이페이스 알파

아이패드 케이스와 키보드가 일체화되었다. 무게감을 더하는 케이스에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으니 휴대하기에 용이해진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압력 터치 방식으로 시원스레 키패드를 누르는 맛은 없겠지만 그만큼 얇고 가벼운 것은 모든 것을 차치할 만 하다.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강력하고 안감은 화면 보호 기능이 있다.

 

쿼키토이스 쿼키라이터 

 
쿼키라이터

 

쿼키토이스에서 만든 전복적 키보드다. 이것이 정말 아이패드와 연동이 되게 생긴 물건인가? 싶은 의문이 든다. 남들이 갈수록 포터블한 키보드에 매진하는 동안, 도리어 아날로그에 도취된 흥미로운 디자인. 무엇보다 소리가 예술이라는 전언이다. 정식 출시는 2015년 여름, 예상 가격은 약 400달러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쿼키토이스(문의 brian@qwerkytoys.com)

 

노벨뷰 NVK66

노벨뷰

사용자가 어디서든 편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 제품이다. 신속한 반응 및 입력 속도, 펜타그래프 타입 키보드로 부드러운 키감에 소음은 적다. PC 키보드에 익숙해졌다 할지라도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다. 최대 10m까지 블루투스 인식이 가능하고 3.5mm 두께에 350g 무게는 부담이 없다.

 

타거스 AKF001KR

타거스

 

인체공학적이라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손가락이 크고 두껍다 할 남성이나 PC 키보드에 익숙한 이들도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펼치면 길이 30cm, 무게는 300g. 윈도우 8, 안드로이드, 최신 OS까지 모두 지원한다.

 

타거스(문의 Targus.com.kr@targus.com)

 

채정선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4.08.07기사입력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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