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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말발’ 좋은 사람들은 상식과 시사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몰라도 사는 데 큰 지장 없지만, 알고 있으면 어쩐지 멋져보이는 가벼운 상식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

 

10세 안팎 충년沖年 / 15세 지학志學 / 남자 20세 약관弱冠 / 여자 20세 묘령妙齡 또는 방년芳年 / 30세 이립而立(공자가 자립한 나이, 서른) / 40세 불혹不惑 / 41세 망오望五(쉰을 바라본다는 뜻) / 50세 지명知命 또는 지천명知天命 / 51세 망육望六(예순을 바라본다는 뜻) / 60세 이순耳順 / 61세 화갑華甲 또는 환갑還甲 또는 망칠望七 / 62세 진갑進甲 / 70세 고희古稀 (‘예로부터 드물다’는 뜻으로 공자 시절 일흔까지 사는 사람이 극히 적었음을 일컬음. 공자는 BC 551년에 태어나 BC 479년에 일흔 두 살의 나이로 숨졌음) / 71세 망팔望八 / 77세 희수稀壽,喜壽 / 80세 산수傘壽(산傘의 글자 모양에서 따 온 말) 또는 팔순八旬 / 81세 망구望九 / 88세 미수米壽(팔八자를 두 개 모으면 米자가 된다는 뜻) / 90세 졸수卒壽(구九와 십十을 합친 말) / 91세 망백望白 / 99세 백수白壽(백百에서 일一을 빼면 白(흰 백)이 된다는 뜻) / 100세 기이지수期頥之壽(사람의 수명은 100년 단위로 생각함, 1기가 100년) 또는 상수上壽(최상의 수명) / 111세 황수皇壽(황제의 수명) / 120세 천수天壽(하늘이 준 수명이라는 뜻으로 아무에게나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잘못)

 

 

 

 

최신 시사 상식

 

채무상품 유예상품(dept cancellation & debt suspension)

 

신용카드사가 매월 회원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회원에게 사망, 질병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용카드 채무를 면제하거나 결제를 유예하는 서비스. 경제적 위기에 봉착했을 때를 대비한다는 점에서 보험의 일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입 과정에서 일부 카드사가 이 상품 가입 조건으로 ‘매월 수수료를 징수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가입자가 상속인이 가입 사실 자체를 몰라 보상금을 찾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위안화 적격 외국인 기관 투자가(RQFII)

 

외국인 투자가들이 위안화로 중국 본토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 2014년 7월 3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의 위안화 적격 외국인 투자가 한도가 800억 위안으로 설정되었다.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가 자격을 취득하면 환전할 필요 없이 외국 기업이 자체적으로 조달한 위안화로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주식 가운데 중국인과 일부 외국인의 투자로 제한된 A주식을 비롯해 차스닥, 채권, 머니마켓펀드, 선물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

 

개인 소유를 기본 개념으로 하는 전통 경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집이나 자동차 등 자산은 물론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합리적 소비, 새로운 가치 창출을 구현하는 신개념 경제를 말한다. 공유 경제는 소유자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물건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대여하는 사람은 물건을 직접 구매하거나 전통적인 서지스업체를 이용할 때보다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다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을 비롯한 법적 책임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는 등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안이나 제도가 마땅치 않다는 문제점도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필로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의 이름이다.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90%에 달해 ‘죽음의 바이러스’로 불린다.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강 근처 마을과 수단 외곽 지역 2곳에서 처음 발생했다. 환자의 혈액, 침, 땀, 정액 등 체액과 피부 조직 등을 통해 감염된다. 최소 2일에서 3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는데, 초기에는 고열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여 다른 질병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고열, 근육통, 구토, 설사와 함께 장기 기능이 멈추고 출혈이 계속돼 목숨을 잃기도 한다. 회복하는 경우 발명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된다. 해열되다 다시 발열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까지 치료약도, 백신도 없는 상황이다. 개발 단계 치료약으로 미국 맵(Mapp) 사가 개발한 ‘지맵(Zmapp)’이 있다.

 


 

 

노경순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4.10.31기사입력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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