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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도 패션은 빠르다. 그 쾌속선을 타는 건 IT의 수순이었으리라. IT를 이용해 지능을 첨가한 패션 스타일 몇 가지를 만나보자.

 

과거 프라다폰을 생각하면 IT와 융합해 진보한 분야 가운데 패션만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애플 사에서 내놓은 스마트 워치를 만나기도 전에 몽블랑의 스마트 워치에 눈을 뺏길 줄이야. 그러나 앞으로 등장할 제품들은 시선을 뺏기는 수준 이상일 것으로 짐작된다. 과거 상상도 할 수 없던 자동 관리 옷장, 스타일러만 해도 그렇다. 없을 땐 불편함을 몰랐다가도 김치냉장고 못지 않은 필수 기기로 느껴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삼성전자만 해도 “웨어러블 기기를 중심으로 IT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난해한 기기를 세련된 생활 디자인으로 승화하는 데는 패션만한 것이 없으리라. 바야흐로 바다보다 넓은 호혜의 장이 열린 것이다.

 


로가디스 스마트 슈트 2.0

 

안주머니에 넣으면 벨소리가 끊긴다. 에티켓 모드다. 다시 포켓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화면 잠금이 해제된다. 동시에 디지털 명함 전송 화면이 뜬다.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제일모직

 

 

 


몽블랑 타임 워커 어반 스피드 컬렉션

 

다이얼 반대편에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것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며 전화, 문자, SNS, 이메일, 운동량 측정 등을 가능케 한다. 이 시계줄은 300달러 정도에 별도 구매해 다양한 시계에 장착, 사용할 수 있다. 리치몬트 코리아

 

 

 


트롬 스타일러

 

냄새, 생활 구김 없이 옷을 쾌적하게 보관해준다. 스팀 및 무빙 행어를 이용해 의류 손실을 방지하고 건조와 살균까지 가능하다. 기존 제품 대비 작아졌고, 보기에도 좋다. 바지 칼주름 관리, 고급의류 스타일링 코스 기능 등이 있다. LG전자

 

 

 


킥스타터 팔찌 케이블

 

현재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약 3만원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영국 디자이너 마리오 나자르가 개발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누가 봐도 가죽 팔찌인 것을 풀면 충전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킥스타터

 

채정선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5.01.15기사입력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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