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전체 주제 보기
더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탈리아 조각은 그리스 로마 예술을 바탕으로 신과 인간, 인간의 영혼을 표현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는 조형 미술사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 중에서도 추상과 구상의 양면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전개해 온 노벨로 피노티는 이탈리아 현대 조형 미술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다. 노벨로 피노티의 60년 세월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노벨로 피노티: Buon giorno>. 메인 타이틀 ‘본조르노(Buon giorno)’는 “안녕하세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거장이 한국에 전하는 반가운 인사다. 신체와 문학, 신화, 사회적 메시지 등 다층적인 주제를 결합시킨 그의 작품은 이탈리아 현대 조형예술의 소역사로 볼 수 있어 관람객에게 보다 깊은 의미를 전한다. 이 밖에도 서울미술관은 노벨로 피노티와 함께 ‘퍼퓸 프로젝트’를 진행, 이탈리아에서 서식하는 꽃을 주원료로 한 전시향수 ‘Verona’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경험과 더불어 향기를 느껴보는 후각적 경험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예술경험을 선사한다.

 

[사진 서울미술관]

 

이승연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5.04.10기사입력 2015.0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최신 컨텐츠
라이프
1863년 12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고종(1852~1919..
여행
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11월 중순부터 형형색색의 조..
푸드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동의보..
푸드
옆구리 시린 추운 계절이 돌아왔다. 누군가는 썸을 타며..
라이프
한나라 무제는 주부언을 파격적으로 등용했다. 주부언은..
이슈
프리미엄고속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항공기의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