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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픽사베이>


누구나 바쁜 일상에도 자신만의 취미 하나쯤은 갖고 싶어한다.

 

특히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취미 갖기가 부담이 된다면 돈을 벌어다주는 취미를 가지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여기 ‘돈이 되는 취미 5가지’를 소개한다.

 

 

◆캘리그래피…내 손글씨로 저작권까지

 

평소 손글씨가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 ‘캘리그래피’를 추천한다.

 

‘캘리그래피’는 주로 영화 타이틀이나 편지지, 제품에서 볼 수 있으며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이 취미는 나만의 개성있는 글씨로 글귀나 명언 등을 쓰며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또 적은 재료비로 다른 펜, 다른 색으로 글을 쓰며 특별한 날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본인의 서체가 디자인으로 정식 등록되면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이트에서 캘리그래피 서체소스를 18만원에서 22만원까지 높은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다.

 

 

◆조향사…직접 향수 만들고 개인 공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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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픽사베이>

 

평소 후각이 예민하다면 조향 취미를 적극 추천한다.

 

조향사는 말그대로 향을 직접 만들고 재조합하며 향을 디자인 하는 사람이다.

 

아직 국내에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지만 민간에서 실시하는 자격증으로 1급 ‘퍼퓨머’, 2급 ‘플래버리스트’, 3급 ‘퍼퓸디자이너’가 있다.

 

퍼퓸 디자이너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개인 공방도 열 수 있기 때문에 ‘돈 되는 취미’라 할 수 있다.

 

특히 조향사는 자신이 원했던 미묘한 향을 직접 배합해 얻을 수 있고 이를 향초나 디퓨저같은 형태로 만들어 프리마켓에 판매할 수도 있다.

 

조향사의 수입은 프리마켓, 공방, 블로그 마켓 등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플라워케이크… 선물부터 판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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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연합뉴스>

 

만들기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한다면 ‘플라워케이크’가 취미로 제격이다.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원하는 꽃 모양을 떡 베이스 위에 올려 선물할 수 있으며 직접 판매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장식이 설탕이나 크림이 아닌 강낭콩 앙금에 백년초,비트,녹차,단호박으로 색을 입혀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쌀가루로 떡 베이스를 만들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용인시 수지에 있는‘다소니 아뜰리에’는 베이킹 스튜디오와 카페를 겸한 곳으로 제작 교육을 하고 있다.

 

김민지 원장은 “수강생 중 대다수가 주부와 젊은 여성으로, 창업까지 생각하는 분이 많다”면서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했다.

 

제작 시간은 초기에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가죽공예…연예인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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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픽사베이>


최근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취미 중 하나가 ‘가죽 공예’이다.

 

가죽 공예는 팔찌, 카드지갑, 핸드백까지 폭넓은 제품들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작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도구가 필요하지만 가죽이라는 특성 상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가죽의 경우 A4용지 한 장을 기준으로 할 때 가죽의 등급에 따라 약 3000~5만원 정도.

 

기본 도구인 그리프의 경우 대략 2만원에서 30여 만원의 가격대가 있다.

 

신도림 공방 박명열 대표는 “가죽과 공구에 대해 접해보지 않은 수강생들의 경우 기회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공방에 준비되어 있는 가죽과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가죽 공예 또한 제작자가 프리마켓에서 판매하는 가격에 따라 수입 차이가 폭넓은 편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말린 꽃보다 더 오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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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연합뉴스>

 

꽃을 좋아한다면 플라워리스트, 그리고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을 추천한다.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는 기존 플라워리스트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보존하다‘ 지속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를 가장 아름다운 상태로 유지시킨 꽃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알파 용액이라 불리는 탈색, 탈수 용액을 통해 생화의 수분과 색을 모두 제거해 질감을 유지한다.

 

이 취미는 단기 과정부터 KLPA 자격증 취득까지 있기 때문에 원하는 단계를 선택하면 된다.

 

제작한 꽃을 팔 때는 보통 꽃 가격의 10배 이상의 값을 받는다고 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한 행사에서 총 8종의 꽃을 판매하며 가격은 2만~6만8000원대라고 말했다.

 

박가현 인턴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3.15기사입력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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