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재테크
전체 주제 보기
더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사들이 저렴한 연회비에 365일 놀이공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알짜카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놀이공원을 가고 싶지만 가벼운 지갑에 망설여지는 소비자라면 해당 카드를 이용해 볼 법하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롯데월드와의 폭넓은 제휴를 통해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공통 서비스로 자유이용권 50% 할인을 마련했다. 이중 ‘DC패스카드’는 가장 적은 연회비 5000원에 롯데월드 반값 할인 외에도 코레일 10%, 고속버스·지하철·시내버스·택시 5% 등의 교통관련 혜택도 제공한다.

 

‘씨티 클리어 카드’ 역시 연회비 4000원에 기준실적 30만원을 채우면 놀이공원 반값할인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회원 본인에 한해 1년에 2번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준다. 이 외에 버스·지하철 이용 10%, 전국 모든 식당 및 레스토랑 5% 타임할인(오전11시~오후2시) 등 매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할인혜택도 눈길을 끈다.

 

놀이공원 혜택 외에도 포인트 적립, 생활·문화·레저 추가할인 등 더욱 폭넓은 혜택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연회비 1만원대 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삼성카드5 V2’는 연회비 1만8000원에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를 30~50% 할인해준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를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쇼핑의 경우 1%까지 적립해준다.

 

KB국민 ‘청춘대로 카드’는 연회비 1만5000원에 롯데월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이 카드를 전월기준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년에 5매까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1년에 10매까지 가능하다.

 

신한카드 ‘23.5도’와 하나카드 ‘2X(투엑스알파)’ 역시 연회비 1만원대에 서울랜드·롯데월드·에버랜드 등에서 50% 할인혜택과 무료입장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회원들이 M포인트를 활용해 놀이공원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를 꾸준히 사용해온 고객은 쌓아둔 M포인트로 ▲에버랜드 50% ▲캐리비안베이 30% ▲서울랜드 50% ▲롯데월드 70%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키자니아 50%까지 결제할 수 있다.

 

 

김진솔 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5.10기사입력 2016.0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최신 컨텐츠
라이프
1863년 12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고종(1852~1919..
여행
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11월 중순부터 형형색색의 조..
푸드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동의보..
푸드
옆구리 시린 추운 계절이 돌아왔다. 누군가는 썸을 타며..
라이프
한나라 무제는 주부언을 파격적으로 등용했다. 주부언은..
이슈
프리미엄고속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항공기의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