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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부산국제모터쇼 ◆

 


콤팩트 SUV `티구안`

 

폭스바겐은 최신 기술과 혁신적 디자인을 대변하는 한국 최초 공개 모델 3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콤팩트 SUV 최강자 티구안이다. 이번에 폭스바겐은 티구안의, 티구안을 위한, 티구안에 의한 부산모터쇼를 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티구안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9467대가 팔리며 수입차 판매량 1위에 오른 효자 모델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2007년 1세대가 출시된 이래 264만대나 판매됐다.

 

티구안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소개된다. 신형 티구안의 차체 비율은 눈에 띄게 스포티해졌다. 이전 모델 대비 60㎜ 더 길어지고, 30㎜ 넓어졌으며 높이는 33㎜ 낮아졌다. 차체 중량은 이전 모델에 비해 50㎏ 줄어들었다.

 

공간도 넓어졌다. 실내 전장이 26㎜ 증가했고, 뒷좌석 레그룸은 29㎜ 넓어졌다. 트렁크 공간에는 최대 615ℓ까지 적재 가능하다. 뒷좌석을 접게 되면 트렁크 공간은 1655ℓ로 늘어난다. 필요시에는 앞좌석 등받이도 앞으로 완전히 접어 매우 긴 짐을 적재할 수 있다.

 

신형 티구안은 다양한 보조 시스템으로 편의성, 역동성, 안전성을 높였다.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이드 어시스트(Side Assist), 에어리어 뷰(Area View)가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도로 상태와 주행 상황에 맞춰 서스펜션이 최적의 상태로 조절되는 차세대 기술인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DCC(Dynamic Chassis Control)도 탑재됐다.

 

이 밖에도 티구안 R라인과 파사트GT가 한국 최초 공개 모델로 등장한다. 두 모델의 구체적 제원은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박창영 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5.31기사입력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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