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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실현시켜주는 제품들이 있다.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왜 필요한지 이유를 알게 된다.

이 물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자취생들의 고민 해결은 필수, 재미는 선택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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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부터 식기까지 한번에 자취대장

 

라면을 끓일 때의 귀차니즘 때문에 냄비와 그릇의 혼연일체는 당연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차일피일 미뤄둔 설거지를 할 때는 결국 또 라면을 끓일 때다.

이처럼 바쁜(?) 자취인들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주는 기특한 물건이 있다.

‘자취대장’은 호일 그릇에 손잡이 조리 툴만 끼워주면 냄비겸 그릇으로 변신한다.

먹고 나서 설거지 걱정 없이 그대로 버리면 되기 때문에 야외에서나 바쁠 때일수록 용이하다.

인체무해성 알루미늄 코팅을 사용, 최근 문제시되는 화학성분의 고민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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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SoupDesign페이스북 발췌


▶자취인의 웃픈 필수템 외로움 방지 라면 그릇

 

혼자 살 때 가장 외롭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자기 전, 그리고 밥을 먹을 때다.

밥을 먹으며 적적함을 없애고자 한 손에 숟가락,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곤 했다면 이제는 그릇에 스마트폰 자리를 마련해보자.

‘외로움 방지 라면 그릇’이란 이름으로 화제가 된 이 제품은 일본과 대만 등 해외에서 1인가구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커다란 볼 앞에 아늑한 거치대는 그야말로 사용자의 눈높이를 배려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그릇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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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자취인은 주목하라 따수미 난방텐트

 

옥탑방 자취인들이 추위에 떨며 전기장판을 틀거나, 물통에 뜨거운 물을 붓고 안고 자는 모습은 시트콤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한밤중 옥탑방의 추위는 상상 이상의 영역이다. 추위에 떠는 자취인들을 위해 보온효과, 가습효과를 유지하는 아이템이 있다.

‘따수미 난방텐트’는 우풍이 심한 집에 열을 보존하는 난방텐트로, 전기장판, 보일러와 함께 사용시 실제로 5~10도 정도 차이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닥이 없는 윈드스커트의 형태로 침대 위에 설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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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넣고 흔들어주세요 쌀씻기 쉐이커

 

주변에서 제대로 된 쌀 씻기를 해본 적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전기밥솥에서 자동으로 씻어지지 않아?’라는 소리는 안 하느니 못하다. 또는 네일숍을 다녀왔다면 쌀 씻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

그들을 위한 쌀을 씻을 수 있는 도구가 있다.

 

‘쌀씻기 쉐이커’는 말 그대로 원통 안에 1~3인분의 쌀과 물을 넣고 바텐더처럼 위 아래로 신나게 흔들어주면 된다.

물이 탁해지면 물을 교환해서 한두 번 반복하자. 이후의 밥 짓기는 물론 밥통에게 맡기면 완료.

 

 

혼자옵서예, 자취인들을 위한 알짜 사이트

 

■아마존 재팬JAPAN

 

일본의 인터넷 서점. 물건은 서점 그 이상이다.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상품이나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해외직구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

 

www.amazon.co.jp

 

■ 옥탑방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홈페이지에 5층부터 반지하라는 매뉴얼이 눈에 띈다. 독특한 상품들로 구성, 선물 고민을 한층 덜어줄 수 있다.

 

www.oktopbang.com

 

■ 킥스타터

 

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다.

시판되는 물건이 아닌 개인이나 기업의 상품 아이디어가 한데 모여있어, 서핑을 하다 보면 내 니즈를 공감한 듯한 개발자의 알짜배기 상품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펀딩에 성공할 지 성공하지 않을 지는 미지수다.

 

 www.kickstarter.com

 

■ 솔로마켓

 

꿀팁, 리뷰, 자취백서 등 자취에 대한 각종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커뮤니티.

생수 모음전, 원룸이사 물품패키지, 기본매너를 위한 워시 모음전 등 웃음을 자아내는 상품 마켓도 마련돼 있다.

 

solomarket.kr

 

 

이승연 기자 / 사진 각 브랜드, MisoSoupDesign 공식 페이스북, 아이두젠 홈페이지, 아마존닷컴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6.06.01기사입력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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