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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일반 우유가 여드름이 발생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 시간) 저지방이나 탈지 우유가 아닌 일반 우유는 여드름 발생 여부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펜실베이니아주 약학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연구팀은 지방이 3.5% 이상인 일반 우유, 지방이 2% 이하인 저지방 우유와 탈지 우유를 매일 섭취하는 225명의 10대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연구팀은“2% 아래의 저지방 우유와 탈지 우유를 먹은 10대들은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지방이 3.5% 이상인 일반 우유를 섭취한 10대들의 피부에는 여드름이나 반점 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일반 우유는 적은 탄수화물을 갖고 있어 인슐린 분비를 높게 하지 않지만 저지방 우유와 탈지 우유는 높은 비율의 단백질이 응축돼있어 몸의 인슐린의 분비를 높게한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면 몸속에서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어 여드름 발생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게 해준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은 신진대사도 원활하게 해주고 여드름도 억제해주는 좋은 지방 ”이라며 “10대들은 저지방 우유나 탈지 우유가 아닌 일반 우유를 먹으면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인턴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6.09기사입력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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