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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제목이 일반명사화 된 특유한 사례 ‘맥가이버’는 ‘만능’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맥가이버 칼은 두툼한 칼 하나부터, 많게는 수십가지의 도구가 달려있는 ‘종합공구’이다.

얼핏 트랜스포머처럼 펼쳐지는 현란한 도구들은 사용이 끝난 뒤엔 매우 단순한 ‘수납함’으로 돌아간다.

 

맥가이버 칼이라는 명칭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이름이다.

해외 여행 시 상점에 들어가 “아이 원트 맥가이버 나이프”라고 말했을 때, “아하! 멀티툴!!”하며 대답하는 점원이 있다면 그의 재치는 만점 급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멀티툴 Multi-Tool’로 불리는 이 도구는 숟가락과 포크와 나이프 세 가지만 장착한 제품부터, 큰칼, 중간칼, 작은칼, 플라이어, 와이어커터, 톱, 가위, 와인따개, 드라이버, 심지어 다이아몬드 커팅 파일까지 갖춘 제품도 있다.

워낙 신기방기한 기능들의 복합체에 반해 이것을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는 사람들은 물론 전문 ‘컬렉터’들도 상당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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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녹스 스위스챔프

 

스위스 육군에 납품하던 것을 대중화 시키면서 세계인의 인기 품목이 되었다.

큰칼, 작은칼, 와인따개, 캔따개, 병따개, 드라이버, 전선피복벗기개, 리머, 펀치, 가위, 돋보기, 볼펜, 바늘귀 등 23가지 기능이 있다.

인터넷에서 7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사진 victorinox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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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MP600 블레이드리스

 

1939년부터 칼과 멀티툴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전통 기업이다.

블레이드리스는 펜치, 와이어커터, 드라이버, 가위, 줄 등 13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흑색 산화 코팅으로 디자인 완성도 또한 높다. 인터넷에서 11만원대에 살 수 있다. 사진 gaya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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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본 아페티

 

‘아, 굶어죽진 않겠다’. 사진만 보아도 생존에 대한 안도감이 훅 다가오는 제품이다.

칼날 재질이 440계열로 고탄소군에 속해 단단하고 고급스럽다.

합체와 분리가 가능한 제품이라 테이블의 품격도 유지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3만원 근처대에 살 수 있다. 사진 fun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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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 시그널

 

2015년에 새로 개발된 제품. 레더맨 멀티툴의 특징은 단연코 플라이어와 와이어커터에 있다.

거기에 캔따개, 병따개, 톱, 망치, 송곳, 드라이버, 육각렌치, 호루라기 등 19가지 기능을 펼칠 수 있다.

인터넷에서 12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사진 leather.co.uk

 

 

김종훈(프리랜서) / 사진 각 브랜드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6.06.16기사입력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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