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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앞으로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셀프카메라를 찍는 횟수를 줄여야 할 것 같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에 따르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불빛이 피부의 노화를 더 빠르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미용 성형 학회(Facial Aesthetic Conference and Exhibition)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 의사인 시몬 조아케이 박사는 학회에서 “셀카를 많이 찍는 사람들에게서 피부 손상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발견했다”며 “화면에서 나오는 빛에 의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몬 조아케이 박사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은 선크림으로도 막을 수 없어 셀카를 많이 찍는 사람이나 블로거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피부과 의사인 제인 오바기 박사도 “환자를 볼 때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된 얼굴 면일수록 다른 쪽에 비해 피부의 질감이 떨어진다거나 색소침착 등이 더 자주 보인다”면서 “피부를 보면 휴대전화를 어느 손으로 잡는지 알 수 있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제인 오바기 박사는 “이는 스마트폰의 전자기파가 DNA를 파괴시켜 피부 재생을 막고 세포를 산화시킨 결과”라면서도 “평소 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스크럽을 통해 피부관리를 해준다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지 인턴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6.20기사입력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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