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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월부터 ‘헌팅족’들에게 점령당한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 풀. 5월 초부터 대부분의 호텔이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다.

이색 존이 늘어났다는 것이 올해 호텔 야외 수영장의 트렌드.

야외 자쿠지와 풀 카바나 외에도 수영장 가장자리가 보이지 않는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 성인만 입장 가능한 어덜트 풀, 수중에서 음악을 듣는 이어폰 대여 서비스와 풀 사이드를 오가는 북 트롤리 등도 등장했다.

‘반나절의 작은 호사’ 야외 수영장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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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사이드에서 즐기는 맥주와 도심 속 휴식

 

수영, 달리기, 재즈음악과 함께 읽는 레이먼드 카버와 병맥주. ‘무라카미 하루키’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다.

“내가 쓰는 에세이는 마치 맥주회사에서 만든 우롱차와 같다”고 말한 하루키.

근 10년 만에 낸 여행 에세이에서 하루키는 <노르웨이의 숲>을 탄생시킨 그리스의 섬, 와인의 성지 토스카나, 미식가들의 새로운 낙원 포틀랜드, 재즈 선율이 가득한 뉴욕 등 20년 간 여행한 세계 곳곳에 대해 자신만의 리뷰를 덧붙인다.

그리고 독자들은 여행지에서 그 하루키 식 리뷰를 읽으러 책을 끼고 산으로 바다로, 수영장으로 향한다.

기차 안에서 야외 풀 사이드에서, 그의 책을 펴 든다.

매일 일찍 일어나 일정한 시간 동안 글을 쓰고 수영을 하고 달리기를 하는 그처럼 매일 직장과 학교, 가정에서 각자의 삶을 성실히 영위하던 도시인들에게 반나절 동안 허락되는 ‘리미티드 베케이션’. 바로 수영장 휴가가 아닐까?

 

시즌음악과 파티, 맥주가 어우러지는 풀사이드 파티, 노출이 합법적으로 허용되는 19금 리미티드 공간, 전문 채소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다양한 건강 주스.

7월의 야외 수영장은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야외 수영장에서 버터 플라이 처럼 격한 수영을 하는 이들은 없다.

비행기를 타고 외국 휴양지로 멀리 떠나는 대신 적당히 음주와 음식을 즐기며 독서와 음악 감상 등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곳이 바로 도심의 야외 수영장이다.

반나절 동안 즐기는 호사, 야외 수영장 시즌이 돌아왔다.

 

 

비행기 안 타고 떠나는 이국적인 휴가

 

▷켄싱턴 플로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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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럽’ 평창에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특1급 호텔 켄싱턴 플로라호텔.

해발 700m의 청정 자연 속에 둘러싸인 곳이다.

정원수와 글램핑 사이트로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은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과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

어린이 전용 페달보트와 함께 남녀노소 함께 워터볼을 즐기며 야외 풀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낮잠을 자면서 태닝을 해보자.

물놀이 후에는 천연 암반 탄산 사우나를 즐기고 실내에선 전문 강사와 함께 스노클링, 스킨 스쿠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도 좋다.

 

수영을 끝냈다면 프랑스 정원이 바로 보이는 ‘카페 플로리 라운지’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더치 커피를 즐겨보자.

가족끼리 호텔에 와서 뭘 하겠냐고? 천만의 말씀.

프랑스에 있는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켄싱턴 플로라 가든’은 6만7000㎡(약 2만평) 면적의 국내 최대 프랑스 콘셉트 정원으로, 개울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노을이 지면 밤하늘의 별빛 아래 전나무 숲 속 럭셔리 글램핑을 즐겨보자.

야외수영장, 프렌치 스타일의 수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전나무 숲속에서 즐기는 글램핑 패키지는 이미 예약 열기가 뜨겁다.

특히 대관령 한우와 오대산 유기농, 야채, 랍스타, 양고기 등의 푸짐한 해산물과 함께 즐기는 BBQ 파티와 강원도 감자까지 평창의 로컬 푸드가 별미.

 

식후에는 아이들과 프랑스 정원에서 보물 찾기 게임도 즐겨보자.

야외 수영장은 7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하며 1만원~2만5000원에서 투숙객은 최대 30% 할인된다.

글램핑 패키지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4만9000원부터(세금 포함).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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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의 떠들썩한 리뉴얼로 태어난 서울신라의 ‘어번 아일랜드’는 수영장이라기보다는 당시로선 획기적인 느낌의 라운지 바에 가까웠다.

최근엔 이런 트렌드를 많이 따라 하는 호텔이 늘어났다.

낮엔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풀로, 밤에는 로맨틱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한다.

 

‘서머 에피소드’ 패키지에는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 혜택과 함께 풀 사이드에서 즐기는 바닷가재 등 아웃도어 메뉴와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 비치백 증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이 포함된 패키지는 3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으로 7월16일~9월13일까지 진행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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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남산에 있는 자연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순간적으로 ‘여기가 한국인가?’ 싶은 착각이 들게 하는 이국적 리조트다.

그 착각을 더욱 부채질하는 것이 바로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럭셔리한 호텔 객실을 풀 사이드로 옮겨온 듯한 23개의 카바나에는 독립된 미니 풀, 다이닝 테이블과 푹신한 매트리스가 딸려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메인 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성수기로 접어드는 7월15일부터는 오후 9시까지로 연장 운영된다.

호텔 객실에 투숙하거나 반얀트리 클럽 회원일 경우만 수영장 입장이 가능했지만 ‘서머 인 오아시스’ 패키지나 오후 6시 이후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이용하면 입장이 가능하다(2만5000원 추가).

오아시스는 5월28일부터 9월9일까지 운영되며 풀 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성인 9만5000원, 어린이 6만5000원(세금 10% 포함)이다.

 

 

도심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야외 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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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파티 하면 쉐라톤 워커힐의 ‘리버파크’다.

T-Pain, DJ DOC가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2014년 UMF 애프터 파티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올해도 리버파크를 찾을 것이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국제 규격의 메인풀(50m×19m)에서 호텔 조리장이 만든 풀사이드 부페와 함께 야외 자쿠지 외에 삼림욕이 가능한 피톤치드존, 아기와 엄마를 위해 필요한 물품이 구비된 럭셔리한 수유실까지 있다.

 

리버파크 풀은 그린시즌(6/18~7/1, 8/29~9/4 주말 4만5000원)에는 성인풀만 운영하며, 블루시즌(7/2~7/22, 8/22~8/28 주말 12만원), 골드시즌(7/23~8/21 주말 15만원)에는 유수풀 및 유아풀, 풀사이드뷔페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골드시즌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7~8월에는 스페인 이비자 클럽을 메인 콘셉트로 한 ‘2016 워커힐 비키니 풀 파티’가 열리므로, 야외 풀 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비행기를 타는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이비자 풀 파티를 체험해보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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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수영장의 백미는 아마도 클럽 제이제이 마호니스와 연결된 동선의 풀 파티일 것이다.

마치 호텔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듯한 아찔한 도심 야경, 조명에 비친 에메랄드빛 풀의 이미지는 밤에 더욱 진가를 발한다.

상대와 눈을 마주보고 야경을 눈앞에 둔 채 풀사이드에서 칵테일을 마시자니 없는 호감도 생겨날 판이다.

풀사이드 가든에는 300여 개의 선베드가 놓여 있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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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바다와 경포호수에 둘러싸인 ‘라카이 샌드파인’은 ‘빛나는 바다’라는 뜻이다.

입구에서 객실동을 지나 야외로 나가면 그림 같은 풍경에 넋을 잃는다.

푸른 잔디가 드넓게 펼쳐진 테마가든과 잘 가꿔진 산책로, 또 야외풀이 여느 외국 휴양지 못지않은 이국적인 정취를 뽐내기 때문.

 

대관령 능선에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상 한여름에도 선선한 기후가 특징인 강릉.

이곳에 위치한 라카이 샌드파인은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경포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리조트에서 즐기는 야외 수영은 이국적 휴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최대의 선물이다.

1.4m 성인풀과 0.8m 유아풀, 자쿠지, 벽천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날 기온에 따라 물 온도를 조절한다.

고운 백사장과 함께 4km에 달하는 해송림을 둘러보며 아침 산책을 한 후, 날씨가 좀 뜨거워지면 호텔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태닝을 하다 배가 고프면 야외풀의 스낵바 ‘풀사이드’에서 배를 채우자.

 

7월22일부터 8월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올림픽’이 야외풀 공간에서 진행된다.

7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기간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외풀은 9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바다를 보며 수영하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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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휴양지 같은 해비치 수영장에선 제주의 바다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히팅 펌프로 한겨울에도 이용이 가능한 야외 수영장에는 자쿠지와 함께 어린이 수영장도 갖춰져 있다.

실내 수영장은 오전 6시30분부터, 야외는 오전 9시부터 운영하며 둘 다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실내외 수영장의 경우 호텔 투숙객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리조트 이용객은 1인당 만원의 추가요금이 있다.

여름엔 수문이 열려 실내외 수영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일단 풍광이 압도적이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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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이른 5월1일 이미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다.

프라이빗 선베드와 월풀이 있는 2층 선 데크에선 중문 해수욕장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성수기에는 연장 운영된다. 물놀이를 즐기다 햇빛이 너무 강하다면 풀 카바나로 피신하면 된다.

이곳에서 아이패드 대여 및 미네랄 생수 등을 제공한다.

야외 수영장은 투숙객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후 6시 이후 체크인 시 20%(세금과 봉사료 별도) 할인해주는 ‘스마트 트래브’ 패키지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켄싱턴 제주 호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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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시선을 유혹한다.

2014년 6월17일, 그랜드 오픈 이후 만 2년 만에 92%의 최고의 예약률을 보인 6월.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올 6월 패키지 예약률이 전년 대비 120% 신장했다.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덕일까.

풀사이드 뷰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제주의 푸른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만끽하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유아풀 등 가족을 위한 가든 ‘오션피니티’ 풀, 루프탑 태닝존,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취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서머 패키지는 2016년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2인 기준 54만원(10% 세금 별도)부터다.

낭만적인 수영장과 모을 정원을 바라다 볼 수 있는 풀, 루프탑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샴페인 브런치를 선택할 수 있는 ‘주말 앤 여행’ 패키지도 선보인다.

 

 

성인들이여 모두 여기로! 어덜트 풀

 

▷제주 신라호텔 ‘어덜트 풀’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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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가 올해부터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 가능한 ‘어덜트 풀’을 새롭게 오픈했다.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이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

어덜트 풀 콘셉트는 ‘Romance in Nature’.

 

수영장 입구부터 호텔직원이 직접 선배드까지 에스코트해주며, 웰컴 드링크와 함께 명상음악이 담긴 수중 이어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선베드에서 볼 수 있는 도서를 제공하는 북 트롤리 서비스는 다른 곳에선 보지 못한 서비스.

선크림, 알로에, 아이스 워터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타임 서비스’ 역시 북 트롤리와 함께 섬세하게 변하는 여성 고객들의 요구에 기민하게 발 맞춘 결과다.

 

어덜트 풀과 함께 바로 옆의 풀사이드 바도 단독 원형 건물로 새롭게 탄생했다.

1층 바에는 햇살을 받으면 반짝이는 ‘글리터링 모멘트’ 콘셉트를 담은 등이 설치돼 있고, 스낵 위주의 메뉴를 파는 2층인 루프탑은 요트 위에서 세일링을 하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6월1일부터 10일까지 프리 오프닝으로 투숙객에게 먼저 선보였으며, 여기에서 나온 피드백을 적극 반영시켰다.

 

 

실내지만 독특해! Inner Side Pool

 

▷샹들리에가 있는 수영장, 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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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으로 마감된 샹들리에와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

갑부의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JW 메리어트 동대문은 실내수영장의 모든 선입견을 깨는 디자인이다.

25m 풀, 유아 풀이 있으며 저체온증을 방지하는 월풀이 별도 운영된다.

타 호텔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복합 필터(여과 정밀도 10- 20 micron)가 아닌 A-1 필터를 사용하여 별도의 여과 약품 없이 규조토 막을 이용해 1-3 micron까지 정밀 여과가 가능하다.

수영을 과하게 했다면 뉴트리션 바(Nutrition Bar)의 과일, 샐러드 및 샌드위치로 허기를 해결하자.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통유리 채광의 야외 테라스, 리츠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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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의 수영장은 실내에 위치해 있지만 천정과 두 벽면이 통 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 채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4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6월부터 야외 테라스를 오픈, 탁 트인 도시 전망과 함께 선베드에서 태닝을 즐길 수 있다.

 

▷창 밖으로 물이 쏟아질 듯한 인피니티 풀, 파크 하얏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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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 수영장에선 마치 물이 도심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듯한 아찔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일반 수영장과는 달리 수영장 가장자리가 보이지 않는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 형식으로 제작됐기 때문.

전면 통창으로 이루어진 수영장에선 ‘아~’ 하는 탄성이 나오게 하는 선셋과 스타일리시한 야경을 감상하며 수영을 할 수 있다.

 

‘로맨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창으로 눈부신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대형 욕조에서 버블 타임을 즐길 수 있으며, 소믈리에 추천 와인 1병과 함께 다음 날 아침에도 룸 서비스로 2인 조식을 다정하게 즐길 수 있다.

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에 한해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7시리즈’ 최상위급 프레스티지 모델로 픽업 또는 센딩을 해준다.

로맨스 패키지는 일반 객실 기준 35만5000원부터, 스위트 객실 기준 50만5000원부터(10% 세금 별도, 봉사료 없음).

 

 

 

박찬은 기자 / 사진 각 호텔, 포토파크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6.06.30기사입력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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