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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의 보석' 헝가리, 관광청 추천 10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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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세체니다리


'동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헝가리.

유럽 내 수많은 나라 가운데 보석이란 별칭을 꿰찬 이유는 수도인 부다페스트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다뉴브강(도나우강)을 사이로 언덕을 뜻하는 부다와 평지란 의미의 페스트로 나뉘는 이 도시는 13세기 부다왕국의 웅장함부터 예술이 흘러넘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세계 최대의 온천호수인 헤비즈, 바로크양식의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괴될뢰 궁전, 그리고 유럽 최고의 록 축제인 시게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부다이 섬까지 보고 즐길거리가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헝가리 관광청이 추천하는 오감자극 액티비티 10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랜드마크 야경 한눈에
도나우강 크루즈 투어

 

아름다운 푸른 물결을 자랑하는 도나우강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동유럽 여행의 메카'로 손꼽힌다.

수세기 동안 헝가리 중심부 역할을 해온 부다페스트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특히 석양이 지는 무렵 강바람을 맞으며 둘러보는 크루즈 투어가 백미다.

 

② 헝가리 역사·문화 담긴
페슈테티치 궁전

 

페슈테티치 궁전은 벌러톤 호수 인근에 위치한 헝가리 대표 휴양 도시인 케스트헤이에 위치해 있다.

헝가리에서 세 번째로 큰 궁전이자 바로크양식의 표본으로 꼽힌다.

헝가리 역사를 전시한 박물관으로 탈바꿈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 장소나 도서관으로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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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즈 온천호수


③ 세계 최대 규모…수만명 찾아
헤비즈 온천호수

 

세계 최대의 온천호수인 헤비즈는 호수 전체가 알칼리성 온천이다.

탄소, 수소 등이 함유돼 있어 관절염과 류머티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현재까지 수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등 헝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코스로 꼽힌다.

 

④ 로컬마켓부터 예술거리까지
부다페스트 시티 투어

 

부다페스트는 여행객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4가지 테마 투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도보, 자전거, 달리기, 세그웨이 투어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로컬 마켓을 비롯해 트렌디한 클럽과 바, 예술가들의 아지트 골목, 디자이너숍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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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시내


⑤ 이비사만큼 핫한 휴양지
시오포크 17㎞ 해변

 

벌러톤 호수 남쪽에 위치한 시오포크 지역은 '헝가리의 이비사'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클럽과 파티, 스포츠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다. 17㎞가 넘는 시오포크의 긴 해변을 따라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축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⑥ 유럽서 가장 큰 석회동굴
바라들라 동굴

 

뜨거운 여름을 피해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에게르 외곽에 위치한 바라들라 동굴을 가보는 것이 좋다.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의 국경을 이어주는 이 동굴은 유럽에서 가장 큰 석회석 동굴로 손꼽힌다.

동굴의 심연이 얼음으로 가득 차 있으며 199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바 있다.

 

⑦ 오스트리아 황후가 사랑한
괴될뢰 궁전

 

괴될뢰 궁전은 18세기 귀족 가문인 그라살코비치가의 여름 거처로 건설됐다.

이 궁전은 '시시(SiSsi)'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스가 가장 사랑했던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엘리자베스의 방, 프란츠 황제의 집무실 등 당시 사용했던 집기가 전시돼 있다.

 

⑧ 유럽 최대 음악축제
시게트 록 페스티벌

 

시게트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헝가리 오부다이 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다.

축제는 일주일 동안 열리며 1000여 개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린스, 아이언 메이든, R.E.M, 릴리 알렌 등이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⑨ 헝가리의 몽마르트르 언덕
예술인 마을 센텐드레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에 비유되기도 하는 센텐드레 마을은 부다페스트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센텐드레는 미술관과 갤러리, 작은 부티크숍, 동화 같은 분위기의 작고 아기자기한 집들이 언덕 일대에 모여 예술인의 마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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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톤 호수


⑩ 200㎞ 해안서 보트 체험
벌러톤 호수

 

헝가리의 바다로 불리는 벌러톤 호수는 여름에 200㎞의 해안지대를 따라 부는 산들바람과 잔잔한 물결로 인해 세일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호수 인근에 자리한 요트 클럽에서 보트나 서핑보드를 빌려 윈드서핑도 할 수 있다.

 

* 취재 협조·사진 제공 = 헝가리 관광청

 

 

 

장주영 여행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7.04기사입력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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