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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안선의 와이키키 해변과 다이아몬드헤드

 

맑고 깨끗한 바다에 푹 빠져들었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 없이 온 세상이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었다.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 얼굴에는 여유가 가득하다. 석양이 내려앉은 바다는 다시 붉게 물들어 오묘한 매력을 뽐낸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묘사하는 듯 하지만 하와이에 가면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휴양지. 직접 마주하면 하와이 예찬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 환상이 눈앞에…오아후 섬

 

137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는 허니문, 여름휴가, 가족여행 등 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곳이다.

시원하고 깨끗한 바람, 따스한 햇살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기 때문이다.

하와이는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몰로키니, 라나이 등 6개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다.

어디를 찾아도 모두 아름다운 풍광을 뽐낸다.

 

먼저 오아후 섬으로 가보자. 오아후는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있는 하와이의 주도로 하와이 전체 인구 중 80%가 거주하고 있다.

와이키키 비치를 중심으로 최고급 리조트와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으로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오아후 섬의 상징이자 하와이의 대표 명소 와이키키 해변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낭만적인 곳.

오아후 섬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19세기께 하와이 왕족들이 지금의 서핑과 비슷한 롱보드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오하우 섬은 투명한 바다 말고도 볼거리가 넘쳐난다. 그중 이올라니 궁전은 미국 내 유일한 궁전으로 오아후 섬의 대표 명소로 꼽힌다.

 '신성한 새'라는 뜻을 가진 이올라니 궁전은 빅토리아 양식으로 1882년 지어졌다.

하와이의 마지막 여왕 릴리우오칼라니가 하와이를 미국과 합병한다는 문서에 서명을 하고 죽기 전까지 갇혀 살았던 곳으로 우아한 외관이 돋보인다.

내부에 자리한 100여 개 방에는 각각 유품과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우아한 휴식…마우이 섬

 

마우이 섬은 허니무너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잘 가꿔진 유럽 정원을 떠올릴 만큼 우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한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찾는 고급 휴양지이기도 하다.

고급 리조트와 골프장이 즐비한 마우이는 한적하고 평화로워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다.

 

마우이가 더욱 즐거운 것은 스노클링과 세일링, 카약,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우이 바다에서 1시간가량 배를 타고 가면 닿을 수 있는 몰로키니는 열대어들의 천국으로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마우이에서는 바다뿐만 아니라 또 다른 자연도 만날 수 있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은 해발 3055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휴화산으로 손꼽힌다.

 

롯데홀리데이(1577-6511)에서'진에어 실속호텔 하와이 세미팩 6일' 상품을 판매한다.

와이키키리조트 4박, 호놀룰루 시내관광, 오아후섬, 폴리네시안 민속촌 관광.

매주 월·수·목·토·일요일 출발. 요금은 127만원부터.

 

 

 

전기환 객원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7.18기사입력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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