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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소비자 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평균 당분이 각설탕 29개와 맞먹는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빙수는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9곳에서 판매하는 빙수 79종으로 이들의 평균 당분은 87g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 WHO의 당 하루 섭취 권고 기준치인 50g을 넘는 수치다.

 

카페에서 판매되는 빙수의 제공량은 169g부터 1098g까지 다양했다.

빙수에 함유된 당의 비율 또한 8.5~23.3%로 폭넓었다.

 

컨슈머리서치는 조사대상 빙수 중 21가지의 빙수가 당 함량 100g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당분 함량이 가장 높은 빙수는 파스쿠찌 망고 에스푸마 빙수(143.2g)였으며 그 뒤는 카페베네 초코 악마 빙수(141g), 엔제리너스 제주 녹차 빙수(134g)가 차지했다.

 

조사 대상 빙수의 평균 열량 또한 700kcal로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인 2000kcal의 3분의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 함유량 상위 1~3위 제품은 모두 카페베네의 빙수가 차지했다.

 

1위는 초코악마빙수(1312kcal), 2위는 쿠키앤크림빙수(1249kcal), 3위는 녹차타워빙수(1142kcal)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1회 제공량이 803g~926g으로 주로 2인 이상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윤 인턴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7.19기사입력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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