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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일주일 중 화요일에 가장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일주일 중 화요일에 자는 잠의 질이 다른 요일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수집한 남녀 4866명의 심장박동 모니터 기록과 그들의 수면시간, 스트레스 정도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남녀 모두 주말에 평일보다 30분 정도를 더 많이 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질적으로 몸을 회복하게 만드는 시간이 적게 나타나 수면의 질이 낮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핀란드 분석회사 퍼스트비트는 토요일은 수면 시간 중 48%, 금요일은 수면시간의 48.7%만이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회복 단계의 수면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화요일 밤의 수면시간 중 55.1%가 회복단계였다.

 

심장 관련 의료기기 업체에서 일을 하는 사이먼 쉐퍼드는 “쉬는 것과 회복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쉐퍼드는 “사람들은 주말에 더 많이 쉴 수 있지만 파티 등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많아 피로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며 “화요일은 주말에 얻은 에너지가 아직 남아있을 뿐더러 약속이 없는 경우가 많아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민지 인턴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7.21기사입력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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