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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서울호텔 파크플라자

 


끝을 모르고 달리던 술자리 비즈니스 문화가 최근 들어 서서히 변하고 있다.

 

정부의 접대비 비용 지출에 대한 규제 강화, 투명한 기업 회계 경영, 입찰을 통한 경쟁 방식 등 어두운 밀실에서 수의계약 형식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조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또 선진국처럼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술'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부어라 마셔라' 하는 음주문화는 살아남을 자리를 잃는 추세다.

 

◆ '불취무귀'는 이제 옛말.

 

불취무귀(不醉無歸). 정조가 신하들과의 연회에서 내걸었다는 이 글귀는 '취하지 않은 자 돌아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정조는 그 시간만큼은 신하들과 소통하고자 했겠지만 이제 불취무귀는 옛말이 됐다.

취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회식을 즐기면서 다음날을 준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마다서울 호텔의 스파플러스 짐&스파는 이러한 점에서 탁월한 장점을 가졌다.

업무 후 지친 하루를 달래는 마사지, 테라피 릴렉스룸과 시원한 사우나는 다음날 또다시 일터를 복귀할 수 있는 여유와 안식, 힐링을 가져다 준다.

 

연면적 2000㎡의 강남 최대 규모로 완성된 스파플러스 짐&스파는 크게 릴렉스존, 사우나, 피트니스 공간으로 나뉜다.

 

국내는 다수의 사우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호텔 사우나는 식사와 물품 보관, 세탁 서비스 등 부가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 또는 무료로 누릴 수 있어 효용이 높다.

 

여기에 황토와 참숯으로 마감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수면실이 준비돼 있어 잦은 출장과 회식 등으로 지친 직장인들이 집에서 자는 것처럼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친환경 시설의 음이온 공기시스템은 울창한 숲속을 거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숙면을 유도하는 과학적인 조도와 음향시스템은 지친 활력을 보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사우나존은 폭포탕, 안마탕 등 다양한 이벤트탕과 건습식 사우나도 준비돼 있다.

긴장된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마사지사들이 제공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스파플러스 짐&스파 정중앙에는 식당을 배치했다. 자연스러운 사랑방 같은 느낌을 나도록 설계했다.

벽천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꾸며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거니는 것 같은 분위기로 마련했다.

 

특급호텔 주방장들이 엄선한 재료를 정성스럽게 조리해 내놓는 일본식 이자카야 메뉴들은 사우나와 스파로 잃은 수분을 보충하기에 충분하다.

동료들과 간단한 술자리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스파플러스는 맞춤식 건강식단과 전문 코치들의 체계적인 피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와 스크린골프장도 갖춰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 식음료 강화…라마다서울호텔 파크플라자

 

라마다서울호텔은 수익성이 악화된 객실 판매에서 벗어나 식음료 부문과 합작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호텔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호텔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미다.

 

라마다서울호텔은 이 같은 시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주요 고객인 직장인들의 욕구를 반영한 파크플라자를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스파플러스와 함께 다양한 카페, 음식점 등을 들여와 직장인을 위한 원스톱 공간으로 꾸민다.

파크플라자는 라마다서울호텔 지하 1·2층에 마련됐다. 연면적 연면적 2000㎡ 규모로 강남 최대를 자랑한다.

스파플러스 GYM & SPA와 함께 스테이크 레이브, 커피전문점인 TWOSOME PLACE, 수제맥주 전문점 COPPER ROOM, 푸드 코트도 입점한다.

한자리에서 먹고 마시고 쉴 수 있어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 모든 것을 한 장소에서 누릴 수 있는 라마다서울 파크플라자는 오픈 기념으로 특별한 헤택도 누릴 수 있어 특별한 저녁을 즐기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이가희 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7.22기사입력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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