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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은 계절을 거스르는 마법 같은 여행이다. 여름에 겨울로, 겨울엔 다시 여름으로 점차 여름 열기가 더해진다.
가을이 깊어지는 북반구와는 대조적으로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케언스는 천혜의 자연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오케스트라가 펼쳐지는 호주의 대표 휴양지다.
아기자기한 도시문화와 광대한 자연유산이 잘 어우러져 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등 여행자의 발걸음을 붙잡는 볼거리도 많다. 스노클링, 열기구 등 레포츠의 천국이다.
올겨울 진에어에서 인천~케언스 직항 전세기를 취항해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케언스는 끝에서 끝까지 자동차로 20분이면 관통할 수 있는 작은 도시다.
호주를 대표하는 휴양지답게 도시 안에는 각양각색의 노천카페들과 레스토랑 그리고 리조트, 호텔들이 즐비하다.
바다 쪽에 늘어선 야자수가 평화로운 정취를 자아내고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다. 분위기 좋은 펍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하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케언스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간직한 보고로 유명하다.
 
바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이 그것이다.

우주에서도 조망되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케언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다.
중국의 만리장성이 우주에서 볼 때 보이는 유일한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라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하게 보이는 자연구조물이다.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의 하나로 지정하기도 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2000㎞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이다.
온통 산호로 뒤덮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즐기기 위해 연중 전 세계인들이 몰려온다.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유리바닥 보트 또는 잠수선을 이용해 투명한 물빛을 통해 비치는 갖가지 빛깔과 다양한 모양의 산호초를 감상할 수 있다.
산호초 사이를 무리지어 다니는 강렬한 색상의 열대어도 볼 수 있다. 반잠수함 투어에 참가하면 유리창을 통해 수중 풍경을 촬영할 수도 있다. 헬기 등을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예전에 알고 있던 바다와는 또 다른 표정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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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투명한 물빛 펼쳐진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왼쪽), 흥미진진한 쿠란다 열차
 
다양한 레포츠 천국 케언스

열대우림지역 쿠란다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보다 다양한 종류의 희귀 생물들이 산재해 흥미를 더한다.
원주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도 있다.

쿠란다 빌리지는 케언스에서 북서쪽으로 34㎞ 떨어진 전원마을로 열대우림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우림 사이를 헤치고 가는 과정 자체가 흥미롭다.
쿠란다 빌리지의 쿠란다 열차와 우림 위를 지나가는 스카이레일 등은 교통수단 자체가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 케언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레포츠이다. 대자연을 이용한 육해공을 배경으로 무려 550여 가지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의 해양 레포츠는 필수다. 스카이다이빙, 열기구 탐험, 래프팅, 번지점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 케언스 100배즐기는 여행 Tip = 하나투어에서 올 12월 14일부터 2017년 2월 1일까지 진에어의 케언스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호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진에어 직항 전세기 타고 가는 케언스 5/6일' 상품은 수요일 출발 3박 5일, 토요일 출발 4박 6일 두 가지 일정으로 구분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www.hanatour.com) 또는 대표전화(1577-1212)로 문의 가능하다.
[표지사진 : 'BIG HOJU' 제공]

 

전기환 여행작가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10.10기사입력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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