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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미국 와이오밍주 캐스퍼시의 서점 ‘윈드시티북’ 입구에 붙어있는 매장내 전자기기 금지 문구<사진=KTWO-TV>

미국의 한 서점이 ‘책과 커피를 위한 공간’임을 표방하며 매장내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하고 와이파이도 제공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UPI통신은 14일(현지시간) 와이오밍주 캐스퍼시의 윈드시티북이란 서점이 스마트폰·노트북 등의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서점 입구에는 이같은 금지조치와 함께 “잠시 휴식을 갖고 1993년처럼 살아보자, 이메일에 바로 답장하지 않아도 된다”는 문구도 적혀있다. 

서점 앞에서는 마치 영화가 시작하기 전 극장의 풍경처럼 손님들이 스마트폰을 종료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서점 주인인 비키 버거는 “손님들로부터 엄청난 환영을 받고 있다”며 “손님들이 서점에서 휴식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재용 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11.15기사입력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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