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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와 마크 윌버그가 등장한 언더웨어 화보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한 각인효과를 발휘하는, 단어 그대로 ‘멋진 광고’였다. 이번 시즌엔 악동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톱모델 라라 스톤이 등장해 다시 한 번 대중들의 기억에 남을 리메이크를 내 놓았다.

 

20년 전, 케이트 모스와 마크 윌버그의 언더웨어 화보, 저스틴 비버와 라라 스톤


‘눈이 가는’ 리메이크

 

벌써 20년 전이다. 케이트 모스와 마크 윌버그의 언더웨어 화보는 광고 그 이상의 의미로 대중들을 흔들어 놓았으며 이후 패션계를 이끌 대단한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이 인상적인 화보가 악동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라라 스톤에 의해 재탄생 되었다. 이 화보의 시작 역시 무척 인상적이다.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에서 캘빈 클라인의 속옷을 입은 채로 찍은 셀피가 브랜드 관계자의 눈에 띄었고, 그가 함께 올린 #mycalvins라는 해시태그는 이번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이 되었다.

 

저스틴 비버는 이번 촬영에 대해 “저도 그 광고를 봤어요. 20년이 지났지만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기억하죠. 이번 촬영도 명백히 그들의 영향이에요. 마크도 이번 광고를 보고 좋아했으면 해요.”라고 말했다.

 

 

 

소녀들이 반할 피트니스 룩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 매카트니 라인에 동생이 생겼다. ‘스텔라 스포트(Stella Sport)’라는 깜찍한 이름으로 등장한 컬렉션은 새해를 맞아 야심차게 운동을 결심한 소녀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운동을 결심한 여자의 마음을 아는 젊고 시크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즐거워진다. 가격대는 현재 선보이고 있는 라인보다 낮아서 쇼핑의 부담을 덜어 주는 것도 장점이다. 후드 집업과 메쉬 소재의 톱 같은 아이템은 일상 복에 활용해도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스텔라 스포트 컬렉션은 삶을 편리하고 만들어주고, 패션과 스포츠 테크놀러지가 우리에게 큰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어요. 버튼 하나로 끈이 묶어지는 새로운 스니커즈와 같은 아이템에 우리가 외치는 바를 담았어요.”라고 WW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빠르게 건조되고 통기성이 우수한 클라이마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탱크톱, 브라, 레깅스를 비롯해 메시 소재의 신발, 백팩 등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1월 15일 공개됐다.

 

 

신정인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5.01.21기사입력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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