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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럭셔리 벚꽃축제 개막일이다. 특급호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6 워커힐 벚꽃축제(2016 Walkerhill Cherry Blossom Festival)' 얘기다. 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그냥 이벤트성으로 만든 것도 아니다. 놀랍게 '연인과 가족이 갈 만한 아름다운 서울 벚꽃길'로 선정된 '워커힐스트리트'에서 펼쳐진다.

 

◇ 컨테이너 에코카페에서 커피 한잔

 

컨테이너식 에코카페가 우선 눈길을 끈다. 이름하여 '워커힐 테이스티 박스(Walkerhill Tasty Box)'. 오는 26일 먼저 오픈하니 미리 가서 즐겨도 된다. 커피, 주스, 티 등 음료를 비롯해 소시지, 치킨, 닭꼬치 등 간단한 먹거리와 젤라토,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컨테이너 카페다. 여기에 피자힐에서 운영하는 야외 화덕도 따로 마련된다. 프로슈토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등 다양한 씬 피자가 따끈따끈하게 준비되는 것도 매력.

 

이때 먹어줘야 할 것도 있다. 벚꽃을 모티브로 한 '워커힐 벚꽃 도시락'과 '벚꽃 음료(카페 블로썸&레드 블로썸)'. '워커힐 벚꽃 도시락'엔 핑크빛 캘리포니아롤과 꽃 모양 연어 샐러드, 전복 채소 조림과 모둠 꼬치, 화과자와 과일 디저트가 몽땅 들어간다.

 

◇ 보고 체험하는 즐거움 아트마켓에서 밤 피크닉

 

4월 9일, 10일, 16일, 17일에는 워커힐의 숲과 강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디자인 작품이 함께하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미술 영재들 작품도 전시·판매할 예정. 아티스트 마켓 참가비와 영재들 작품 판매 수익금은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여기에 도슨트 투어, 페이스 페인팅·타투 체험,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져 벚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엔 워커힐 시그니처 행사인 '구름 위의 산책-와인&비어페어'도 열린다. 세계 와인 300여 종과 프리미엄 맥주 100여 종을 시음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골든 타임은 밤이다. 워커힐 벚꽃길을 따라 LED 장미 조명이 펼쳐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 벚꽃 호텔 패키지로 럭셔리 힐링 = 꽃이 피는 워커힐에서 피크닉 세트와 와인 페어 등을 즐길 수 있는 '블루밍 페스티브(Blooming Festive)' 패키지를 4월 한 달간 판매한다. 타입은 두 가지. '더글라스룸' 1박이 가능한 '페스티브Ⅰ'은 20만원부터. 본관 '딜럭스룸' 1박이 가능한 '페스티브Ⅱ'는 22만원부터다(2인 기준, 세금·봉사료 별도). 이 패키지에는 테이스티 박스에서 제공하는 피크닉 세트와 워커힐 스트리트에서 개최하는 와인 페어 입장 할인권이 공통적으로 포함된다. (02)2022-0000

 

 

신익수 여행·레저 전문 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3.21기사입력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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