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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이 없으면 모를까, 와인 좀 마시는 사람에게 와인잔은 그 어떤 컵보다 소중하다.

가격이 비싼 것은 물론 크리스탈컵과 달리 잘 깨지기 때문이다.

‘와인잔 걸이’ 하면 라운지나 바의 스타일을 생각하지만 그보다 간편하고 튼튼한 가정용도 많이 나와 있다.

 

와인잔 걸이가 따로 필요한 이유는 와인잔의 까다로운 디자인 때문이다.

배가 불룩해서 찬장에 넣으면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게 첫 번째 이유다.

같은 이유로 와인잔은 충격을 입기 쉽고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천장 등 여유 공간에 거치대를 설치해서 따로 모시곤 한다.

그런데 집이 운동장이면 모를까 협소한 경우 와인잔 걸이 자체가 짐이 되기도 한다.

결국 효율적인 디자인이 관건인데,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의 와인잔 걸이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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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겸 와인잔 걸이

 

주방이 좁은 경우 수납도 하고 와인잔도 걸기에 적합한 디자인이다.

보이는 그대로 선반 위에는 소소한 그릇이나 찻잔 또는 맥주잔을 올려놓고, 아랫 부분에는 보통 사이즈 와인잔 4~5개를 거치할 수 있다.

튼튼한 원목 소품이다. 인터넷에서 6만원대에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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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와인랙 소형

 

와인 보관을 겸한 와인잔 걸이이다. 사실 와인병 수납도 일은 일이다.

랙이 좋긴 한데 주로 대형만 판매하고 있다.

그 자체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이 정도 사이즈면 괜찮아 보인다.

와인잔 네개까지 수납 가능한데, 너무 뚱뚱한 잔이라면 곤란할 수도. 인터넷에서 4만원대 후반에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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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와인글라스렉

 

치렁치렁한 분위기를 싫어하거나 미니멀한 벽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와인 걸이이다.

걸이 채 수납장에 넣어두었다 와인을 마실 때 꺼내 이용하면 좋다.

상품은 상단의 모양에 따라 2본, 3본, 4본으로 나뉘고 가격도 다르다.

4본 가격은 인터넷에서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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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와인랙 겸 와인잔 걸이

 

1인 가구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다. 거치대를 벽에 설치하면 와인 한 병과 와인잔 두세 개를 수납할 수 있다.

와인은 저장해 두고 마셔도 문제없지만 일인 가구의 경우 공간을 고려해 작고 단순한 거치대를 이용하는 것도 효율적이다.

인터넷에서 3만원대 후반에 판매중.

 

 

김은정(프리랜서) / 사진 텐바이텐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6.08.10기사입력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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