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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야경으로 유명한 호주 멜버른 전경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은 연평균기온이 약 15로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안전한 치안으로 여성 혼자 여행하기에도 그만이며, 도시 곳곳에 공원이 자리해 '정원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대자연의 감동과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로 꼽히며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자연의 감동 만끽하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멜버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그레이트 오션로드이다.

이곳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자연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멜버른의 핵심 명소로 손꼽힌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약 300㎞에 이르는 해안도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파도에 의해 침식된 바위들과 절벽, 굴곡이 있는 해안선, 서핑을 즐기기 좋은 해변까지 끝없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달리다보면 마지막에는 12사도 바위를 만날 수 있다. 

해변 곳곳 흩어진 웅장한 12사도 바위는 반짝이는 햇살을 머금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침식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12사도상은 하나둘씩 자연에 의해 깎이고 없어져 현재는 8개만 남아 있다. 

 


 도심 곳곳 이국적 정취 가득한 정원 속으로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멜버른에는 도심 곳곳에 멋진 정취를 뽐내는 정원이 자리한다.

먼저 멜버른 루나파크로 가보자.

세인트 킬다에 자리한 이곳은 1912년 문을 연 아담한 테마공원이다.

스릴 넘치고 짜릿한 어트랙션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놀이기구가 자리해 한정한 분위기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루나파크를 들렀다면, 세인트 킬다 지역도 슥 둘러보자.

멜버른과 6㎞ 거리에 자리한 이곳은 한적한 해안 휴양지로 낭만적인 항구와 여유로운 산책길, 케이크 상점이 즐비한 애클랜드 거리,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에스플러네드 주말마켓 등이 쭉 이어져 있다. 

▶▶ 멜버른 100배 즐기는 여행 Tip 

KRT여행사(02-2124-5511)에서 호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호주 시드니+멜버른 6박7일' 상품은 KRT여행사 단독 일정이며 한국여행업협회가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캐세이퍼시픽 항공 이용. 요금은 159만원부터.

 

전기환 여행작가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9.12기사입력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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