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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기계식 시계가 화려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 트렌디한 잇 백보다 다음 세대에도 사랑받을 클래식한 백에 관심 높은 여자에게 전한다. 현명한 당신을 흡족하게 하는 소장가치 충만한 워치 컬렉션에서 남다른 쇼핑의 영감을 발견해보라고.  

 

 

 
 
변치않는 가치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옐로 골드 롤레조
 
데이트저스트는 롤렉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대표하는 모델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손목 시계 최초로 다이얼에 날짜를 표시하며 시계 디자인의 표준을 제시한 컬렉션. 이 모델은 26mm 옐로 골드 롤레조로 18ct 옐로 골드와 최고급 스틸 소재인 904L이 매치되었다. 쥬빌리 브레슬릿과 플루티드 베젤로 클래식함과 품격을 높였다. 수심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
 
데이트저스트 에버로즈 롤레조
 
롤렉스의 독창적인 합금기술로 탄생한 것이 에버로즈 골드(Everose Gold) 컬러이다. 일반적인 핑크 골드는 바다나 수영장의 염소 성분에 노출되면 변색되는 경향이 있다. 18ct 에버로즈 골드에는 플래티넘(Platinum)을 첨가해 합금상태를 보호하고 컬러를 고정시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색을 드러낸다.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불변의 클래식 워치 반클리프 아펠 
 
미니 참 워치
 
기존의 참 워치를 한층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낸 미니어처 버전의 참 워치. 신비로운 핑크골드의 라운드 케이스(25mm)와 베젤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우아함을 더한 것이 특징. 사랑, 행운, 부, 건강을 상징하는 알함브라 참은 케이스 주위를 360도 자유롭게 회전해 시간의 수호신 역할을 해준다. 부티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교체 시스템 역시 장점이다.
 
PA 49
 
반클리프 아펠의 2세대를 이끌었던 피에르 아펠(Pierre Arpels)이 1949년 자신이 착용할 용도로 디자인해 지인들과 메종의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식 컬렉션으로 런칭된 이후 지금까지 반클리프 아펠 클래식 워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심플한 아름다움과 피에르 아펠이 최초로 고안한 ‘T’자형 러그가 장착되어 손목에 감기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보석같은 워치 컬렉션 보메 메르시에
 
햄튼 레이디
 
햄튼 레이디 블랙은 볼륨있는 직사각형의 케이스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돔과 곡선이 함께 어우러진 직사각형의 케이스 위에 다이아몬드 세팅이 장식해 눈부신 화려함을 더했다. 투 톤 다이얼의 바깥 부분은 햇살 모양의 새틴 피니싱으로 장식되었고 가장 자리 부분은 오팔라인(Opaline) 피니싱으로 마무리 되어 품격을 더한다. 다이얼의 숫자 인덱스와 핸즈 모두 레드 골드의 소재로 심플한 디자인에 따뜻한 무드를 더했고, 3시 방향에는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다.
 
리네아 오토매틱
 
보메 메르시에의 리네아 컬렉션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리네아 오토매틱(Linea Automatic)은 기계식 시계이다. 기존 리네아와 차이점은 32mm의 보다 커진 케이스 사이즈, 자개 다이얼, 데이트 디스플레이의 장착뿐만 아니라 파이(Phi) 로고가 새겨진 로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파이어 글래스 백 케이스를 장착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이다. 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브래이슬릿 시스템으로 그날의 의상과 기분에 맞춰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블랙 새틴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하니 적극 활용해 볼 것.

 

 
 
 
하이 주얼리 워치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
 
1976년, 쇼파드는 다이얼에 자연스레 돌아다니는 무빙 다이아몬드를 넣은 시계 ‘해피 다이아몬드’ 디자인으로 ‘골든 로즈 오브 바덴-바덴 (Golden Rose of Baden-Baden)’상을 수상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라인은 쇼파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시그니처 워치라 할 것. 특히 심플한 디자인에 로마자 인덱스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는 해피 스포츠 워치는 미디엄 사이즈로 어느 스타일에나 어울리며, 움직이는 7개의 다이아몬드로 독특한 멋을 더한다. 900만원 대
 
 
파인 워치의 정수 디올
 
디올 윗 그랑 발 리미티드 에디션
 
88개만 선보인 디올 윗의 ‘그랑 발 한정판 에디션’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진동추를 다이얼 앞면으로 위치시켜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인 기술을 담은 ‘디올 인베르세’ 칼리버를 장착해 주목받는다. 손목이 움직임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진동추가 움직이는 다이얼은 쿠튀르 드레스 라인을 연상시키며 마치 드레스 속의 페티코트가 움직이는 것 같은 판타지를 전한다. 38mm 사이즈의 오토매틱 제품.
 
라디드 디올
 
골드 소재의 라디드 디올 25mm 워치이다. 베젤과 크라운 그리고 다이얼의 인덱스가 다이아몬드로 세팅되어 있으며 다이얼은 자개판이다. 블랙 새틴 소재의 스트랩을 매치해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탐스런 주얼 워치의 향연 피아제
 
포제션 워치
 
피아제를 상징하는 주얼리 컬렉션 포제션의 ‘회전’ 컨셉을 시계의 베젤에 반영한 포제션 워치는 피아제의 스테디셀러이다. 골드 케이스의 베젤에 거꾸로 세팅된 브릴리언트를 잡아 당기면 베젤이 경쾌하게 회전하며 빛을 발산한다. 끝없이 회전하는 베젤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여성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더불어 실버 다이얼의 블랙 컬러 로마 숫자 표기는 경쾌한 시계에 우아함을 불어넣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화이트 또는 블랙 새틴 스트랩 이외에도 다양한 소재 및 컬러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1600만원대.
 
매직 아워
 
피아제 공방의 독자적인 메커니즘이 세 개의 시계가 하나로 결합된 매직아워를 탄생시켰다. 골드 소재 케이스를 수평으로 놓으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타원형의 케이스가 된다. 케이스를 부드럽게 옆으로 움직이면 타원형의 케이스가 45° 대각선 방향으로 회전하며 또 한번 45° 각도로 돌려 수직으로 놓으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 숫자 표기가 모습을 드러내며 특별한 주얼 워치의 매력을 전한다. 타원형의 케이스는 베젤을 따라 36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하며 화려한 빛을 더했으며, 다이얼은 섬세한 기요셰(guilloche) 패턴을 장식해 입체감을 더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랙 새틴 스트랩이 매치된 버전과 핑크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새틴 스트랩이 매치된 버전의 두 가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시계 명가 예거 르쿨트르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씬 레이디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레이디는 핑크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인 시계로 예거 르쿨트르만의 기술인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846/1’을 품고있다. 우아한 핑크 골드 케이스는 33.2 x 19.5mm의 사이즈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세심하게 실루엣을 드러내다. 다이얼을 시침 분침으로만 장식해 시계의 핵심적 기능을 강조한 제품. 특히 이 시계는 180도 회전하는 리베르소 케이스를 뒤집어서, 뒷면 인그레이빙을 통해 나만을 위한 시계를 만들 수 있다. 기념일, 그림, 가문의 문장뿐만 아니라 기억과 함께 영원히 남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한 면은 시간을 알려주고, 다른 한 면은 추억과 멋을 위한 것이다. 2200만원 대

마스터 레이디 나잇 앤 데이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라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컬렉션으로 선명한 블루 핸즈가 인상적이다. 핑크골드, 스틸 버전으로 선보이며 특히 순백의 스트랩을 장착한 핑크골드 제품은 신부를 위한 예물 시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핑크 골드케이스에 베젤을 따라 6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섬세한 길로셰 장식의 화이트 다이얼과 선명한 블루 핸즈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29mm 사이즈에 예거 르쿨트르의 인하우스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67이 장착된 이 제품은 42시간 파워 리저브 가능하며, 6시 방향에 해와 달 모양의 감각적인 데이 앤 나잇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2300만원 대

 

160년 시계 역사를 담은 까르띠에

미니 뉴 베누아 컬렉션

베누아는 프랑스 어로 ‘욕조’를 뜻하며, 케이스가 욕조 형태의 타원형 디자인을 가진 점에서 비롯된 컬렉션이다. 메탈 브레이슬릿, 뚜왈 브로쎄 (Toile brossee) 스트랩의 각각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미니 뉴 베누아 컬렉션은 까르띠에의 DNA를 집결한 모델. 타원형의 케이스는 라인의 정교한 마무리로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한다. 세월이 지날수록 고급스러움이 더해지는 베누아 워치는 오랫동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스테디셀러이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11 다이아몬드

2007년 출시 이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이다. 이 시계는 부드러운 라운드 모양과 케이스 안쪽에 들어가있는 크라운, 기찻길 등 발롱 블루 컬렉션의 상징적인 아이덴티디를 모두 담고 있다. 카보숑 컷 사파이어로 장식된 크라운은 아치형의 고급메탈로 감싼 형태를 지녀 시선을 끈다. 까르띠에의 발롱 블루 컬렉션은 라지 사이즈를 제외한 대부분이 여성을 위한 컬렉션이며, 한층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시계를 원하는 이들에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11 다이아몬드 시계를 추천한다.

 

모던한 시계의 품격 해리윈스턴

미드나잇 컬렉션

샴페인 색상의 로즈 골드 다이얼, 새틴 스트랩의 부드러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로즈 골드 케이스와 베젤에 수 놓인 다이아몬드에 반하게 된다. 질리지 않는 색상과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더해가는 해리윈스턴 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드나잇 오토매틱 워치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세련된 감성을 더해 세월이 흘러도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여자를 매료시킨다.

애비뉴 컬렉션

스타일이 있는 섬세한 타임피스 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애비뉴 컬렉션을 주목하자. 그 중 애비뉴 스퀘어드는 듀얼 타임으로 워킹 우먼을 조력한다. 또한 애비뉴 C 레이디 미니는 스퀘어드와 비교해 좀 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커브진 케이스가 손목에 부드럽게 감겨 착용감이 뛰어나다. 해리 윈스턴의 애비뉴 컬렉션은 때와 장소, 옷차림에 구애 받지 않는 스타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달에 간 최초의 워치 오메가

레이디매틱

레이디매틱의 시계는 부드러운 물결을 형상화한 케이스 옆면의 웨이브 장식이 특징이며, 베젤에는 다이아몬드가 스노우 세팅 되어 있어 화려함을 더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케이스 뒷면을 통해서는 시계의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기계식 무브먼트 코-액시얼 칼리버와 오메가의 독점적인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하고 있어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뉴 컨스텔레이션

1952년 출시 이후 오메가의 대표적인 시계 라인으로 통해온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인다. 27mm와 24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여성용 제품이며,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다. 18ct 레드골드와 스테인레스 스틸 혼합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베젤과 인덱스가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있어 화려함을 더한다. 6시 방향의 별에서 출발하는 수퍼노바(SuperNova) 패턴의 다이얼이 돋보인다.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라인은 실버, 샴페인, 브라운, 블랙은 물론 화이트 자개판 다이얼로도 선택 가능하다. 9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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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 뿐인 리베르소 네바

스노우셋팅 기법이라는 새로운 쥬얼리 셋팅법이 바로 이 제품 덕에 탄생했다. 스노우 세팅은 640 여개 다이아몬드를 0.50~1.60 사이즈로 빈틈 없이 촘촘히 세팅하는 것으로 서로 다른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디자인에 맞춰서 일일이 장식하므로 빈틈 없이 세팅되는 것이 특징. 최소 0.4mm 크기의 다이아몬드부터 여러 크기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되는 이 기법은 하나의 케이스를 완성하는데 최소 90시간 이상 걸리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할지 모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석 세팅 하나하나가 모두 달라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리베르소 네바는 화이트골드 케이스에 약 2.6캐럿이 640개 풀-컷 다이아몬드를 케이스와 버클에 아름다운 네바강의 물결무늬로 스노우 세팅해 손목에서 물결을 감상하게 한다. 더불어 블루 사파이어로 세팅된 크라운과 블랙 새틴 스트랩이 화려함을 더하니 탐스러울 것. 유유히 흘러가는 물결 무늬를 케이스가 180도 뒤집어지는 리베르소 케이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우리나라에 단 한 점만 입고된 희귀 시계이다. 예거 르쿨트르 제품

 

※ 사진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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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2.02.08기사입력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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