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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박물관 야외에 마련된 알로사우루스 모형 미끄럼틀

 

흔한 여행은 싫다. 보다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여행은 없을까. 충남 태안 안면도쥬라기박물관으로 떠나보자.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은 2011년 7월 개관한 이색 박물관이다.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핫한 명소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룡에 관한 역사부터 화석과 모형, 광물 등이 총망라된 그야말로 공룡 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는 중생대 공룡전시물, 2층에는 단궁류, 파충류, 포유류, 조류, 해양파충류 등이 전시돼 있다. 3층에는 현생 박제, 해양생물, 화석, 광물, 인류의 진화 과정을 전시하고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공룡을 비롯한 자연사 관련 표본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의 와이오밍주 모리슨 층에서 발굴한 수우와세아 진품 골격, 아르헨티나의 글렌 로커 박사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진품 티타노사우르스의 알, 영국 켄달마틴 박사가 발견한 진품 스피노사우르스 골격 등 국내에서는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진품 공룡화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룡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의 발전을 알아보는 체계적인 시대별 화석, 우리 실생활에서 발견되고 활용되는 여러 광물과 원석 300여 종, 원석을 가공해 만든 보석과 주얼리 등도 전시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연사 탐구 및 체험학습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5회에 걸친 교육기부(찾아가는 박물관 체험교실)와 연 2회의 지속적인 특별초청강연을 통해 화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쥬라기박물관의 부설 기관으로 쥬라기별빛쉼터, 미디어체험관, 별똥별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 본 박물관 이외 숙박동, 교육동, 식당동, 카페동, 천문관측관, 수영장, 식물원 등도 갖춰져 있다. 특히 천문과학관과 미디어체험관은 미래의 과학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다. 앞으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041)674-5660


 

 

전기환 객원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5.09기사입력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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