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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유아 화장품시장이 쑥쑥 팽창하고 있다. 특히 K뷰티 대표 주자인 '쿠션 화장품'이 유아용으로 나오며 인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쿠션 화장품 원조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 브랜드가 영·유아용 쿠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쿠션 화장품은 원래 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 성분을 우레탄 폼에 함께 넣어 주차 도장을 찍듯 퍼프로 내용물을 찍어 균일하게 바를 수 있는 여성용 메이크업 제품이다. 하지만 영·유아용 쿠션은 성인 제품과 달리 파운데이션이 아닌 자외선 차단제와 건조함을 줄여주는 보습 성분이 들어 있다.

 

작년에 최초로 '베이비 쿠션'을 출시했던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끈 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의 딸 추사랑 양을 모델로 한정판 베이비 쿠션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와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 아티초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도록 설계됐으며 타르색소, 인공 향, 파라벤, 광물성 오일, 동물성 원료, 탤크 등 성분이 없다.

 

LG생활건강은 전매특허인 '메탈 쿠션'을 영·유아 분야로 확장했다. 빌리프의 '베이비 보 선 메탈쿠션'의 자외선 차단 및 보습 효과는 다른 쿠션 화장품과 동일하지만,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해 위생적이고 깔끔한 느낌이 강하다. 이 밖에도 네이처리퍼블릭, 에르보리앙 등이 영·유아용 쿠션을 내놓으며 경쟁 중이다.

 

쿠션뿐만 아니라 영·유아 화장품시장은 점점 확대 추세다. 일단 한국에서 제품을 내놓은 후 영·유아 화장품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는 중국으로 확산시키려는 전략이다. KOTRA의 해외비즈니스정보 포털 자료에 따르면 중국 영·유아 화장품시장 규모는 100억위안(약 1조7800억원대)에 달한다.

 

박인혜 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5.05.10기사입력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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