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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의 빙수

 

83년 만에 5월 폭염. 특급호텔은 벌써 '빙수 전쟁'이다. 올해는 팔색조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심지어 나만의 빙수를 만들어 먹는 DIY 스타일까지 등장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 스테디셀러 과일 빙수 = 코코넛 빙수. 야자나무에서 딴 코코넛 열매를 통째로 먹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써클의 '코코넛 빙수(2만9000원)'다. 심지어 그릇도 코코넛 셸. 한 숟가락 떠먹으면 순식간에 섬으로 공간이동한 느낌이 든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도 '열대 빙수'로 유혹하고 있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밀크 아이스에 얼린 코코넛, 파인애플, 생 열대 과일 그리고 고소한 참깨 소스를 얹어 여름 향기를 가득 담은 '열대 빙수(2만8000원부터)'를 지난 1일부터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에서는 생 블루베리를 블루베리 얼음에 얹어 상큼함을 더한 '블루베리 빙수(3만3000원)'를 새롭게 선보였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승부수는 새콤달콤한 딸기와 블루베리를 올린 '베리 빙수(2만4200원)'다.

 

제주도는 열대 빙수 판이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망고로 맞불대결이다. 열대 과일의 여왕이인 제주산 애플망고를 듬뿍 올린 '애플망고 빙수'를 판매중 .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신선한 제주의 재료를 활용한 '제주 블루베리 그라니테 빙수(3만2000원)'와 '제주 감귤 그라니테 빙수(3만원)'를 선보인다.

 

◆ 디저트 열풍에서 이어진 디저트 빙수 = 스몰 럭셔리를 누릴 수 있는 디저트 바람도 빙수계로 번지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올해 처음 '티라미수 빙수(2만9000원)'를 선보인다. 티라미수 빙수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자체 브랜드 '비벤떼' 에스프레소를 아포가토 스타일로 부어 먹으면 끝. 세종호텔은 디저트 열풍에 힘입어 올해 처음 티라미수 케이크 빙수를 내놓았다.

 

서울신라호텔 라이브러리는 유통업계를 강타한 '허니'가 메인이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코바(COVA) 커피와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채취해 자연 숙성시킨 벌꿀집을 올린 '허니콤브 아포가토 빙수(3만4000원)'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오레오 브라우니 빙수(2만2000원)'는 쿠키앤드크림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오레오 쿠키와 브라우니 케이크 토핑으로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익수 여행·레저 전문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5.23기사입력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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