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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pixabay>

 

개가 볼일을 다 보기 전까지 어색한 눈빛으로 주인을 쳐다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애완동물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최근 개가 볼일을 보는 와중에도 주인을 쳐다보는 이유를 두 가지를 소개했다.

 

◆자신이 올바른 위치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지 눈치를 보는 것

 

영국 런던의 애견행동전문가 닉 존스는 “배변훈련을 받은 개들의 경우, 자신이 용변을 보고 있는 위치가 적절한지 주인의 표정을 살핀다”며 “용변을 잘 가리지 못해 자주 혼이 난 개면 주인의 눈치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변을 볼 때 자신을 보호해달라는 행동

 

뉴욕시의 애견행동전문가 마들린 프리드만은 “용변 시 주인을 쳐다보는 행동은 개의 본능”이라며 “개가 용변을 보는 자세는 가장 취약한 자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들은 주인이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을 부탁하는 눈빛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개의 조상으로 알려진 늑대들은 볼일을 보는 동안 공격당하지 않도록 다른 늑대가 망을 봐준다.

 

 

홍두희 인턴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5.24기사입력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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