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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풍광이 돋보이는 태국 롭부리 나라이힐CC 전경

 

태국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 여행지다. 연중 온화한 날씨와 천혜의 자연경관, 다양한 볼거리와 풍부한 먹을거리 등 다양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한 물가가 골퍼들을 즐겁게 한다. 운동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골퍼들의 천국이라 불린다. 일성여행사에서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태국 골프장 3선을 추천했다.

 

◆ 칸차나부리 미션힐스CC

 

태국 칸차나부리에 위치한 미션힐스CC는 골프전문잡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이다. 태국 골프장 중 20위 안에 드는 미션힐스CC는 잭 니클로스가 직접 설계해 더 유명한 곳이다.

 

미션힐스CC는 태국 골프장 중 최초로 PGA 기준코스에 합격한 골프장이다. 보기에는 단조롭고 쉬워 보이는 코스이지만 홀을 돌다보면 곳곳에 숨겨 놓은 핸디가 있어서 도전적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골프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방콕에서 11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수완나품 공항에서 약 1시간40분 소요된다. 새롭게 고속도로가 개통돼 예전보다 1시간가량 시간이 단축되었다.

 

300야드의 길고 넓은 천연잔디의 드라이빙 레인지, 숏게임을 위한 어프로치, 벙커, 퍼팅 그린이 있어 개인적인 숏게임 연습을 항상 할 수 있다. 최고급 시설로 단장한 리조트 호텔은 객실에서 거대한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자연 경관을 제공한다.

 

◆ 방콕 유니랜드CC

 


태국 10대 골프장으로 꼽히는 유니랜드CC

 

태국 방콕에서 서쪽으로 45㎞ 떨어진 위성도시 나콘파름의 유니랜드골프클럽도 추천할 만하다. 태국 명문 골프장으로 유명한 유니랜드골프클럽은 태국 내 최고 권위의 나바타니GC. 알파인CC 등에 이어 10대 골프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방콕 시내로부터 30분 정도 소요된다. 접근성이 좋다.

 

1995년 18홀, 2001년 9홀이 개장돼 현재 총 27홀인 골프코스는 켄터키 그래스, 버뮤다 그래스 그리고 벤트 그래스 3종류의 잔디로 이뤄져 있다. 덕분에 경험이 많은 골퍼라도 어느 한 홀도 소홀히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매력이 있다.

 

넓고 풍요로운 자연을 이용한 설계도 돋보인다. 유니랜드 골프코스는 열대 야자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쾌적한 라운딩을 돕는다. 아름다운 호수는 그 크기만큼이나 너그럽게 코스에 대한 부담감도 곧 사라지게 해준다. 태국 최고의 롱기스트 홀인 641야드 파5 롱홀은 골퍼들의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롭부리 나라이힐CC

 

태국 방콕에서 약 2시간30분 떨어진 롭부리가 새로운 골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나라이힐CC 덕분이다. 나라이힐CC는 옛 왕조 나라이에서 이름을 따온 것.

 

나라이힐CC는 태국 유명 골프 코스 디자이너 비욧 페토부삭 소장이 디자인했다. 전장 7357야드. 규모로 보나 수준으로 보나 태국 PGA가 공인한 코스로 손꼽힌다. 나라이힐CC는 2014년 12월 1일에 완공된 총 27홀 골프장이다. 최고의 레이아웃으로 디자인된 골프코스 중 하나다. 홀마다 독창적인 느낌을 선사해 골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2006년 개장 이후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를 가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숙박시설 또한 기대할만하다. 본관 리조트, 신축 리조트와 수영장이 자리한 빌라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나라이힐CC에서는 연중 골프장 옆 댐에서 부는 바람으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태국의 중부 도시로 파타야나 방콕에 비해서 평균기온이 낮은 것도 장점이다.

 

▶▶ 태국 골프 100배 즐기는 여행 Tip

 

일성여행사(02-735-1144)에서 7월, 8월, 9월 출발자 대상으로 노마진 상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월과 8월에는 나라이힐CC 5일 무제한 골프 상품은 64만9000원부터. 전동카트 포함. 9월 출발 미션힐스CC 5일 무제한 골프 상품은 54만9000원부터.

 

 

전기환 객원기자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5.30기사입력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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