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여행
전체 주제 보기
더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오키나와에서 300km 또다른 일본…아름다운 산호해변 `미야코 블루`

 

에메랄드 빛 바다 펼쳐진 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섬에서 남서쪽으로 300㎞ 떨어진 미야코지마는 '일본의 몰디브'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이다.

태평양과 동중국해 한가운데 위치한 휴양지로 독특한 풍광과 아름다운 바다 빛 섬 전체가 드라이브 코스로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적합한 곳이다.

 

일본인들에게도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섬으로 꼽힐 정도로 이름난 곳이다.

특히 미야코지마에서 휴양·관광·골프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힐링여행으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미야코지마에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구리마지마 대교, 이케마지마 대교를 비롯해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꼽히는 마에하마 비치 등 볼거리가 즐비하다.

 

미야코지마의 산호초 바다는 미야코 블루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신비한 청록색의 바다 빛을 자랑한다.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꼽히는 마에하마 비치, 일본 100경에 선정된 히가시 헨나자키의 경치 또한 이 섬의 자랑이다.

한국의 유명 화장품 CF 촬영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구리마지마 대교, 이케마지마 대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기네스북에 오른 유키시오(눈소금) 공방, 오키나와 전통술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아와모리 주조공장, 지하 1250m 해변에서 솟아나는 황금색을 띠는 천연온천으로 피로 해소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글 풀(노천온천)과 해안선을 바라보며 즐기는 일본 최남단 최서단에 위치한 시기라 황금온천도 즐길 수 있다.

 

크고 작은 8개 섬으로 이뤄진 미야코지마는 빼어난 경치와 온화한 기온 덕분에 1년 내내 각종 스포츠대회가 많이 개최된다.

특히 골프장은 아름다운 풍광과 다이내믹한 코스 구성으로 유명하다.

남국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꽃과 나무 사이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홀에서 드넓게 펼쳐진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환 여행작가자료제공 매일경제
발행일 2016.08.29기사입력 2016.0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프린트      목록

최신 컨텐츠
라이프
1863년 12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고종(1852~1919..
여행
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11월 중순부터 형형색색의 조..
푸드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동의보..
푸드
옆구리 시린 추운 계절이 돌아왔다. 누군가는 썸을 타며..
라이프
한나라 무제는 주부언을 파격적으로 등용했다. 주부언은..
이슈
프리미엄고속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항공기의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