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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에 난 염증으로 인해 몇 주간 금주령을 받은 소맥·막걸리 성애자 에디터는 결국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목 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 다른 알코올 대체제를 찾아서 주류 시장의 문을 두들겼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이들도 이 기사를 주목해보자.
최근 주류 시장에 저도수, 무알코올 붐이 일어나며 다양한 무알코올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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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 주제법상 알코올 1% 미만 맥주는 탄산음료, 혼합음료로 구분한다. 때문에 무알코올 맥주라고 해도 알코올이 소량 함유됐을 수 있다. 청소년과 임산부 등 알코올에 주의해야 할 사람들은 사전에 염두에 두자.

0.00% 극한의 퍼센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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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베어 클래식 ‘맥주’하면 빠질 수 없는 나라 독일.
독일에서 나온 무알코올 맥주로, 화이트베어 클래식은 맥주 고유의 풍미는 살리되 특유의 단맛이 혀끝에 맴돈다. 평
소 맥주의 씁쓸한 맛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만족감 높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클래식 외에 피치후르츠, 그린애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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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제로 0.00 국내 최초 알코올 함유율 0.00% 음료.
지난 2012년 첫 출시된 이후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커지며 2016년 3월에 맛과 패키지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무알코올 성분으로 맥주 대신 성인용 음료에 속하지만, 활성탄 접촉을 통해 맥주 고유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청량한 목 넘김을 구현해낸 것 역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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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맥스라이트 국내 무알코올 구매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다.
라거 맥주처럼 자연스러운 향과 더불어,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포만감이 덜해 여름철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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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아 0.0% 네덜란드의 맥주 기업 바바리아가 1978년 출시한 세계 최초 무알코올 맥주다.
알코올을 생성하는 이스트세포의 기능을 억제,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는 오리지널, 레몬, 애플 등 3가지 맛을 만날 수 있다.


 

0.5% 미량, 이 정도 알코올이면 충분하다

▶크롬바커 논알코올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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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필스너 맥주 하면 꼽히는 ‘크롬바커’.
무알코올 제품 역시 그 이름의 무게를 견뎠다. 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뿐만 아니라 약간의 단맛이 함께 느껴진다.
묵직하지 않은 가벼운 목넘김과 함께 보리향이 느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알코올 함량은 0.33%.



▶에딩거 알콜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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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애호가들에게 시중에서 맥주와 가장 비슷하게 구현된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를 하나 꼽으라면 독일의 에딩거 알콜프라이를 빼놓지 않는다.
잔에 담는 순간 풍성하게 올라오는 거품이 시각적으로 입맛을 돋아주고, 마실 때 맥아 특유의 보리향이 풍부하게 퍼지며 바디감이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점차 씁쓸해지는 끝맛이 특징.


▶부라더#소다 #자,몽마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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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수 주류로 유명한 부라더소다에서 또 한번 소비자의 마음을 현혹시킨다.
‘#자, 몽마르지?’는 최근 여름 음료로 각광받는 자몽향을 더해 향긋하면서도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는 맛을 선사한다.
알코올 함량은 약 3% 정도다.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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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버그에서 나오는 사이더(사과로 만든 술이나 음료) 브랜드다.
알코올 도수는 4.5%. 천연 사과즙을 첨가해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맛 덕분에 여성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선호하는 맛이다.
익숙한 맛 뒤로 약간의 알코올의 씁쓸함이 느껴지는데, 이때 얼음을 타서 먹으면 더욱 청량감 있는 써머스비를 즐길 수 있다고.
여름철에 더욱 탐나는 아이템이다.



내가 이 구역의 과일 주류다

▶국순당 아이싱 시즌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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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싱 시즌 스페셜이 출시됐다.
톡톡 튀는 청량감을 자랑하는 아이싱 스페셜 제품은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향과 자몽향 두 종류다.
하얀 쌀을 저온 발효한 후 맑게 거른 술로 향긋한 향과 깨끗한 목넘김이 더위를 가시게 한다.



▶호로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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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일맛 탄산주의 성장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호로요이.
패키지 이미지에서 떠올릴 수 있듯,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일본 산토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SNS에서는 ‘일본 여행시 꼭 먹어봐야 할 술’로 입소문이 퍼졌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에 화이트샤워, 피치, 그레이프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이색적이다! 술 맛 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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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팝스 19금 아이스크림 다양한 맛의 수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홍대 몰리스팝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19금 아이스크림들이다.
호기심 반, 비주얼 반 이런 마음으로 한 입 먹어봐도 좋다.
에딩거맥주, 깔루아 막걸리, 와인 딸기, 자몽 샴페인 등 중에서도 술맛이 가장 많이 나는 메뉴는 깔루아 막걸리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19세 이상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그밖에도, 최근 홈카페 메뉴로 잘 알려진 카페소다. 핸드드립 커피에 탄산수를 넣어 만든다.
케냐AA나, 콜럼비아 등 일부 원두에 따라선 씁쓸한 향이 오히려 보리 향처럼 나기 때문에 맥주, 맥콜의 맛을 얼핏 느낄 수 있다.
술자리에서 술을 못한다면 기분을 내기 위해 한번 만들어 먹어보면 어떨까.
기호에 따라선 단맛을 내고 싶다면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좀더 부드러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휘핑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넣어 아포카토처럼 먹을 수도 있다고 하니 말 그대로 이색적인 술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포토파크, 매경DB, 하이트진로, 써머스비, 에딩거, 바바리아, 호로요이, 국순당, 부라더소다 공식 페이스북]

 

자료제공 Citylife
발행일 2016.09.02기사입력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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